[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pick (*^^*me) 날 짜 (Date): 1997년12월11일(목) 16시52분07초 ROK 제 목(Title): 특집! 아니!! 섹스라이프 보드에 섹스에 관한 얘기가 안올라오네.. 쩝.. 이미지는 쫌.. 구기겠지만. 토미가 연말 특집으로 매우 실용성 있는(??) 내용을 올릴테니..멋지게 활용하시길. :) "포인트 체크하기" 본 내용은 핫윈드 7월호에 실린 내용을 pick이 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그 책의 출처는 묻지 말아주실것을 당부하면서.. 성감포인트를 알면 애무도 간단!! *옆구리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허리까지의 잘록한 선은 간지러움과 쾌감이 뒤섞인 흥분성. 이 선을따라 혀와 손가락을 가볍게 놀려보자. *목덜미 키스하다보면 저절로 하게 되는 목덜미 애무. 혀로 핥아서 느낄 정도라면 입술로 빨거나 탐닉하는 하드한 자극으로 서서히 이행한다. *등 등의 중앙에 뻗어있는 등줄기도 아주 좋은 라인. 등뼈를 따라 손가락으로 밑에서부터 위로 선을 그어가보자. *귓불이 귀의 공격포인트는 귓구멍과 귓불이. 모두 혀와 입술응 이용하여 부드럽게 애무해가면 o.k 숨을 살짝 불어넣는것도 효과적인 애무방법이다. *가슴1 바스트에서 느끼는 부분은 젖꼭지가 중심 나머지는 사실 대단한 성감대는 아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주변을 핥아 애를 태우면서 젖꼭지에 접근한다. *가슴2 빨면서 혀끝으로 젖꼭지를 굴려간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은 강약의 리듬. 젖꼭지를 깨무는 것도 좋다. 보다 느낌을 강하게 주려면 좌우에 강약의 차이를 두어야한다. *히프 히프성감의 중심은 항문. 신경이 이것저것 집약되어 있다. 델리케이트 하므로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허벅지 허벅지도 A급 성감대. 핥거나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 그로인해 분출되는성감이 직접적으로 사타구니로 전달되어간다. *사타구니 어떤 남자든 반드시 애무하는 사타구니. 터치원칙은 소프트하게. 접촉시간은 10분 정도가 적절. *발 몸의 끝부분은 어디든 기분이 좋다. 발쪽에서는 발가락이나 발바닥이 바로 그 부분. 더럽다고 생각하지않고 핥아 주는 봉사정신에 그녀는 약해진다. 끝. tommy. 그 향기는 언제나 나를 주춤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