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ttic () 날 짜 (Date): 1999년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04시 22분 59초 제 목(Title): Re: 서갑숙 해프닝을 보면서... 원래 SBS를 싫어하지만 어제 '한밤의 TV연예'를 보고는 다시 한번 혀를 끌끌 차지 않을 수 없었다. 나를 맛가게 한건 노영국 현재 부인과의 전화 인터뷰였다. 시종 흥분한 그 여자의 언성(사실 무슨 소리하는지도 잘 못알아 먹었다. 자막이 나오긴 했으나)이 가득했고 뭘하자는 건지.. 그사람이 난처하고 기분나빠할 상황이란거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거기다 대고 '지금 심경이 어떠세요?'하고 물어보는 리포터 내지는 그 원고를 써준 작가, PD가 다들 저능아로 보였다. 결국은 열받은 한 여자와의 인터뷰가 전부면서 초입부터 무슨 사건의 진상이라는 둥, 어쩌고 저쩌고 폼은 있는대로 다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