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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sane (미친놈)
날 짜 (Date): 1997년12월10일(수) 13시43분18초 ROK
제 목(Title): Re: 음란한 문선명 통일교의 합동 교미 준비




이제 고마하쇼....

여가 종교보드인지 아쇼....?

종교가 영어로 먼지 모르는가본데 "religion" 이오.....

이제 그리 가쇼.....(여긴 그런 보드가 없나? 아님, Christian보드로 가든지...)

섹스, 교미란 말이 들어가면 이보드에 글을 올리는 줄 아는가보다....

바보 아냐?

그런 식으로  글을 올릴 바에야 보드의 다원화가 필요없지 않소?

.....어제 경찰청 사람들을 보았다...

한 아파트의 부녀자들이 한 남성의 음란전화를 한달에서 길게는 4년의 

세월동안 당하다가 범인을 잡았는데 그 범인은 교회집사였다...아주 

얌전한 무역회사 과장이기도 한 그가........

그냥 시몬드의 글을 일고 생각나서....혹시나 해서.... 
"나는 그처럼 쓸쓸한 밤눈들이 언젠가는 지상에 내려앉을 것임을 안다. 바람이 
그치고 쩡쩡 얼었던 사나운 밤이 물러가면 눈은 또 다른 세상 위에 눈물이 되어 


스밀 것임을 나는 믿는다. 그때까지 어떠한 죽음도 눈에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 기 형 도 의 '입 속의 검은 잎' 의 시작 메모 중에서....  

3~3~3~3~3~3~3~3~3~3~3~3~3~3~3~3~3~"나는 그처럼 쓸쓸한 밤눈들이 언젠가는 지상에 
내려앉을 것임을 안다. 바람이 그치고 쩡쩡 얼었던 사나운 밤이 물러가면 눈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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