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hain) <magicall2.dacom.> 날 짜 (Date): 1999년 8월 19일 목요일 오후 01시 47분 38초 제 목(Title): 사무실의 그녀가... 사무실의 그녀가 곧 결혼을 한다고 한다... 물론 내가 그 결혼식의 주인공은 아니구...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었다... 약간은 당기는 느낌... 만날때마다 좋아지기에, 만남의 횟수는 늘어만 갔다... 사무실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하루 이틀... 하루는 술을 마시는데, 서로 주량을 오버해 가면서 마시게 되었다... 그때 그녀는 의식이 없을만큼 취해버렸고, 난 취한 몸을 이끌고 그녀를 재울만한 곳을 찾아 해맸다... 그리곤 그녀를 눕히고, ...................... 의식없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평소에는 용기가 부족하여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그리고 약간의 애무...접촉... 흥분은 되었지만, 의식도 없는 그녀에게 이게 무슨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이상 아무짓도 할수가 없었다... 술에 만취된 그녀는 매우 괴로와했고, 그렇게 우리는 아침을 맞았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누군 그러더군... 줘도 못먹었다구... 그녀는 그러더군... 그때 지켜줘서 고맙다구... 그런데, 세상에는 그런 여자를 지켜주는 놈덜보다 어떻게든 잡아먹으려는 놈들이 더 많은것 같다... 엿같은 세상에 나도 적응이 되어가는걸까? 왜그렇게 놓친 그녀가 아쉬워지는걸까?? 결혼을 앞둔 그녀와 단한번 만이라도 자고싶다... 젠장, 썩을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