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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휘트니 (여자아님)
날 짜 (Date): 1999년 8월 19일 목요일 오전 12시 33분 44초
제 목(Title): 예쁜 남자란 어떤 것(?)들 인가?


흠..

가장 쉽게 설명하면
옷 홀라당 다 벗겨놓고 첨부터 다시 여자옷을 입힌다.
그리고 화장을 예쁘게 시켜놓는다.

그 후에 보면 누가 봐도 여자다!라는 소리가 나오면 예쁜 남자이다.

음 넘 어렵나?

그럼 상세 기준을 밝히면.
키 180이하
나이 18세 이하
(가끔 18세 이상에서 발견이 되기도 하지만 워낙 희귀종이고 게다가 나이가 넘 
많으면 추해보인다)
몸무게 (키-100)*0.9 에서 적어도 10%미만이어야 한다 쉽게 말해서 몸이 호리호리한 
체격.
얼굴은 선이 가늘어야 하고..
팔다리는 가늘고 쭉 뻗어있는..
머리결은 직모에다가 찰랑찰랑 덤으로 빛나는 머리결..
손과 발은 조각처럼 섬세해야 한다.
피부색은 하얀색이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좀 검은 편이라도 얼굴이 섬세하면 충분히 
용서된다.
그리고 구체적인 얼굴형은..
큰 눈 쌍거풀은 옵션 긴 속눈썹(이거 무지 중요!) 오똑한 콧날 작은 입 작은 얼굴 
정도이다.

이런 남자가 적어도 내 기준에서 이쁜 남자이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남성상이다.
근데 무지 무지 드물다.
첫째로 나이에서 대부분 걸리고..
그리고 한국에서는 섬세하게 생긴 얼굴형이 별로 없다.
아마도 비율로 치면 전 국민당 1000명에서 한명 꼴이 아닐지..
아니 전 국민이 아니라 전 남자당..
아님 그 이하다.

문제는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면서..
반대로 먹고싶은 남자와 벗기고 싶은 남자 순위에서 밀리는 것은..
순전이 이런 예쁜 남자와는 그런 짓(^^)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예쁜 사랑을 해보고 싶어서이다. ^^

다음은 잘생긴 남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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