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spacia (천사) 날 짜 (Date): 1999년 8월 12일 목요일 오후 02시 07분 40초 제 목(Title): Re: 남자는 자고로 예뻐야한다. 휘트니님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게스트님의 말씀은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용주골에서 여자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것을 바라보고 오늘하루 같이 잘 여자를 고르는 남자들의 시선은 용인될 수 있는 것이고, 겜방에서 괜찮은 남자들을 바라보며 혼자서 '아 저남자 참 괜찮네'라고 생각하는 것(물론 휘트니님의 생각을 제가 알 순 없으나, '하룻밤 데리고 놀고 싶네'라는 생각을 했다손 치더라도) 은 전혀 용인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휘트니님의 답변글에서도 보이듯이, 게스트님의 말씀대로라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서도 안되고 직장에 다녀서도 안되고 학교에 다녀서도 안되는, 그래서 이번에 남아공에 새로 생겼다는 남성매매춘바에나 가봐 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남성분들이 대다수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님께서는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이름모를 어떤 멋지고 섹시한 여자를 보고 '와 저런 여자 한번 사귀어 봤으면' 하는 생각 하신 적 한번도 없나요? -- 아아니, 왜 괜한 남의 여자 보고 침흘립니까? 당장 하던 일 때려치우고 '스파르타쿠스의 집' 알바자리나 구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