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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휘트니 ()
날 짜 (Date): 1999년 8월 11일 수요일 오후 07시 07분 55초
제 목(Title): 남자는 자고로 예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잘생기기라도 하던가..

아까 글 쓰다가 짤렸는데.. 흠.. 이어써야징.. 한가~~~ ^^

한 4시즈음인가? 교복입은 여자애랑 내 나이 또래즈음 되어보이는 남자가 한명 
들어왔는데.. 흠..
약간 꺼벙하게 생긴거 빼곤는 피부도 완벽.. 키도 크고 전체적으로 잘 빠진 그런 
예쁜 남자였다.
흠.. 역시 눈이 즐겁단 말야.. 예쁜 애들을 보면 ^^

그 남자가 반바지를 입었는데.. 헉~~~
다리도 무지 가늘고 예뻤다. 흠.. 

흠이 있다면 눈매가 좀 띨하게 생긴.. 그것 빼고는 머리결도 그정도면 충분하고 
하여간 누가봐도 괜찮게 생겼다고 할만한 남자였다. 헐..
으.. 부러버라.. 그 교복입은 여자애..
(저 년을 내가 밀어내고?  푸하하 ^^)

그리고는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흠..
이론 저번에 뒷모습으로만 본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한 남자애와 그 친구인지 
애인인지 모를 남자랑 같이 있는 것이었다. 할!!!
오늘 눈요기 실컷 하는군.. 랄라~~~

생각보다는 별로였지만.. 둘다 충분히 봐줄만했다.
앞에 적은 남자가 예쁜 편이라면 이번 두명은 잘생긴 편에 속했다. 흠..

이상하게 여긴 잘생긴 애들이 무지 드문데.. 오늘은 눈요기는 잘 한것 같다.

역시 남자는 예쁘고 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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