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ttic (다락방) 날 짜 (Date): 1999년 7월 6일 화요일 오전 09시 16분 41초 제 목(Title): 연예인과 섹스...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섹스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게 불륜이었던 아님 변태였던 상관없이 단지 연예인이 섹스를 했거나 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받는 다는 건 그야말로 웃기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법을 어겼으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으면 그만입니다. 어떤 게스트분이 가수 누구누구가 '버스'였다는 둥 하는 '제보'기사를 퍼오셨는데.. '버스'는 가수하면 안되나요? 한번 섹스한 사람은 '청순'해지면 안되는 건가요? 기도 안찹니다. 전 이런 사람들 보면 혹시 연예인들을 자신의 '섹스 상대자'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자신의 '섹스 상대자'로 생각하고 있는데 남들하고 잤다니 열받는거지요. 차라리 수녀원이자 깊은 산속 절간에서 연예인들을 캐스팅하시지요. '공인이 그럼 쓰나'라는 점잖은 충고도 따지고 보면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정말 문제는 섹스를 자신들의 출세 도구로 삼는다는 것이지요. 실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몸매나 테크닉으로 자신을 띠워보겠다는 생각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보면 '어째서 저런 연기못하는 인간이 캐스팅이 됐나?' 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연기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실력있고 능력있는 연기자들이 사장되어 간다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연예인들 섹스? 좋습니다. 하건말건 전 상관안합니다. 하지만 섹스한번 했다고 드라마 주연 시켜주고 띠워주는 말도안되는 짓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세상이 그대를 속인다면 노여워하라. 그리하여 그대가 살아 있음을 세상이 알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