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yunt (냐하하~~) 날 짜 (Date): 1999년 7월 3일 토요일 오후 09시 43분 54초 제 목(Title): Re: 하여간 거짓정보가 가득! 파워인터뷰에서 이수만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HOT와 SES를 관리(?)하면서 가장 강조했던 부분이 마약과 임신이라고.... 이수만이 인정합디다. 연예계에 있으면 그런 류의 유혹이 엄청 심하다고. 물론 현재 연예인들이 그렇다는 말은 안 했죠. 그랬다가는 큰일 날 테니깐... 마약 조심하는 거야 당연한 거고... 다른 한가지가 섹스가 아니라 임신 입니다.. 섹스야 개인 사생활이란 거죠... 너무 확대해석일지는 모르나 연예인들의 문란한 성생활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얘기일 수도 있죠... 제 친구 사촌 형이 모 스포츠 일간지 연예부 기자 입니다. 같이 술 마시면서 별 얘기 다 하더군요... 원래는 스포츠가 좋아서 스포츠부 기자 할랴구 했는데 어째 운이 좋아서(?) 연예부 기자가 됐다구..(하면서 씁쓸한 웃음을...) 드런 꼴 많이 본답니다... 그 형도 한때 연예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제는 다 안다고... 연예인은 말 그대로 연예인이라고.. 티비에서 보여주는 모습만 보고 즐거워 해야지 팬 같은 거 되면서 쓸데 없는 거 기대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른 말은 안 하겠습니다. 스포츠 신문 연예부 기자가 월급 이상의 수입을 가지고 있고 단란 주점 같은 데도 내키면 갈 수 있는 이유...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연예인들은 다 그렇고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그들도 사생활이 있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티비에서 보는 모습만 보고 나쁜 소문에 대해서는 그저 소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아니라는 건 아니죠. 물론 그렇다고 안 좋은 소문에 대해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구요.. 티비에서 보여주는 모습만 보고 즐거워하면 된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