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beke (사람과사람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3일(일) 20시53분27초 ROK 제 목(Title): 내 친구에게 들었던 명언 하나. 국민학교 6학년 때 단짝 내친구에게 들었던 명언. "섹스없는 사랑은 무의미하고 사랑없는 섹스는 허무하다." -- 저 위에 슬픈눈님 글을 보니 생각이 나서...:) 근데 쓰고 보니 옛날에 주절거렸던 생각이... :( 그리고 다들 아는 이야기일 것 같은 생각이... :( ================================================================== http://nlp.snu.ac.kr/~ptj abeke@nova.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