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ttic (다락방) 날 짜 (Date): 1999년 6월 18일 금요일 오후 03시 52분 39초 제 목(Title): 몸매에 대해서 또 한마디... 흠.. 오늘 글을 많이 쓰게 되는 군요... 얼마전에 로리타라는 비디오를 빌려다 보았는데 여자 주인공 이름은 잘 모르겠고 남자 주인공은 제레미 아이언스 였는데 영화의 내용은 한 미국인 교수가 영국인 미망인의 14살난 딸과 사랑을 하게된다는 그런 영화였는데 처음 남여 주인공의 조우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방학을 이용해 전공인 불문학 공부를 하기 위해 영국에 왔는데 어느 미망인의 집에 하숙을 하게 됩니다. 처음 방을 보고나서 이 남자는 방이 너무 지저분한 탓에 나중에 연락하마하고 집을 나섭니다. 집을 나서다가 정원에서 책을 읽고 있는 여주인의 딸을 보게 되는데 그 딸을 보고 나자 이 남자는 주저없이 그집을 자신의 거처로 정합니다. 그 때 딸은 여름용 원피스를 입고 정원에 배를 깔고 누워 책을 보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서는 스프링클러가 시원한 물을 뿜어 내며 돌아가고 있었죠. 당연히 그 딸은 물에 젖어 있었고 젖은 옷이 몸에 달라붙어 몸의 윤곽이 선명하게 느러나 있었습니다. 그 장면은 뭐랄까요. 선정적이라기 보다는 예술적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그 광경을 보고 내뱉은 말도 '참 아름답다' 였습니다. 감독이 '나인하프 위크'의 아이드리안 라인 이었는데... 폴버호벤의 선정적 화면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암튼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가까운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 보시길... 세상이 그대를 속인다면 노여워하라. 그리하여 그대가 살아 있음을 세상이 알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