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EEG (숲) 날 짜 (Date): 1999년 6월 10일 목요일 오전 09시 18분 18초 제 목(Title): Re: 물건 크기가 문제가 안된다고 ? 예전에 베스트극장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난다. 거기서 양희경이 성적 불만족에 의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자기가 뚱뚱해서 성적 매력이 없어졌다고 믿으면서도 끊임없이 초컬릿이나 단과자를 먹는다. 의사하고 상담하는 순간에도 말이다. 그러던 중에 나온 대사가.. "예전엔 설겆이 할때나 청소할때 몰래 다가와 허리만 살짝 안아주어도 정말 짜릿하고 행복하더니 요즘은 치료받는다고 하니까 의무적으로 밤마다 안아주는데 더 허탈할뿐이다.." 육체적 만족만으로 끝나는 섹스의 허무함은 남자들도 잘 알고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