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lueyes (悲目&虛笑) 날 짜 (Date): 1999년 5월 12일 수요일 오전 12시 58분 24초 제 목(Title): 술취한 여자 데려다 주기. 윗 글을 읽으니까 예전에 신문에서 읽었던 기사 한토막이 생각났습니다. 그 기사에 의하면 술에 만취해서 길바닥에 누워 자는 여자를 곱게 집에까지 모셔가는 것도 나중에 황당한 일을 당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모른척 지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그 기사의 내용인즉슨.. 어느 순경이 밤에 순찰을 돌다가 술에 취해서 길에 누워자는 여자를 발견했답니다. 의협심을 발휘해서 자기 돈으로 택시까지 태워서는 집으로 보냈는데, 다음날인가 그 여자의 가족들이 들이닥쳤답니다. 술취한 여자를 강간한 다음에 집에 보냈다구요. 아마 성교의 흔적이 남아있었나 보지요? 아무튼 가해자로 의심받은 사람의 직업이 경찰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경찰은 그 성관계가 경찰의 강간이 아니라 그 여자와 같이 술을 마신 남자가 술김에 공중화장실에서 섹스를 한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그 부분의 필름이 까맣게 끊긴 여자는 자기를 데려다준 경찰의 소행이라고 의심을 한거고. Don't look at me, I'm rotting away. Don't tell me, your talk makes me weep. Don't touch me, I don't wanna be hurt. Don't lean me on, I'm falling. - uoy etah 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