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jinyongi (지 뇽 이)
날 짜 (Date): 1999년 4월 24일 토요일 오후 12시 56분 17초
제 목(Title): 보드의 특성...



 이 보드는 뚜렷한 특성이 있다.


 1. 게스트로 글쓰는 사람들... 

  -남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

  -밝히기 힘든 질문들을 물어오는 사람

  -그 질문들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서 대답해 주는 사람


 2.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쓰는 사람.

  -다른 사람의 글을 퍼오거나 갈무리 하는 사람.

  -자신의 생각을 진지하고 예의바르게 밝히는 사람.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여과없이 쓰는 사람. 



 3. 글을 읽기만 하는 사람.



 일탈행위로 쓰기금지를 당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대부분 위의 부류에 자신이 해당되는 항목을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내 생각인가.. -_-; )
 
 나의 경우, 3번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용기가 없어서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게스트로 글쓰기엔 좀 비겁하다는 기분을 가지고 있는...

 (물론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다.....)


 보드의 성격에 맞지 않는 이런 분류를 하는 이유는 

 1번의 첫번째 항목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이름을 밝히고서 여과없이 쓰는 사람이 

 많을 때 이보드는 그 존재가치가 빛나게 된다..

 (여기는 야설보드가 아니다.. 적어도 내생각엔....)

 하지만, 자기 이름을 밝히기 마저 꺼리면서 

 누군 뭐고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꺼야 라고 

 수근 수근데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위의 소신 있는 사람들의 출현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꼭 그런 말을 하고 싶으면 자신이 누군지 밝히던가 
 
 아님 그냥 자기 생각으로 갖고 있으면 어떨까...

 
 통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 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내가 이렇게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키즈생활 5년.... 항상 방관자로서 보다가 

 오늘은 왠일인지 글 한번 남기고 싶어서 썼습니다.

 (인제 나도 이름 남기고 사라질때가 되었나..^^)


 근데 내가 보기에도 지지미라는 사람이 자꾸 남자같은 것은 

 왜일까...^^ 

 (지지미님 죄송합니다....험담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본척 눈감으며 외면하며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