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ho?) <posb.postech.ac> 날 짜 (Date): 1999년 3월 2일 화요일 오전 03시 37분 41초 제 목(Title): Re: 교수와 제자 저두 그거 봤는데요. 별로 재미가 없었던게.. 위에 임권택님( 존경합니다. ^^; )이 쓰신 자세한 설명에서도 나왔지만 중간에 개짖는 소리며 삐삐 오는 소리며 잡음이 많이 들립니다. 입이랑 전혀 맞지도 않고요. 삐삐 소리는 금방 꺼지지 않던가요? 물론 극중인물들은 여전히 자기일(?)에 열심이고요. 끝쪽으로 갈수록 말 없는 몰래카메라에 소리를 더빙해서 <작품>으로 만들어 팔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몰카보다는 "교수와 학생"이라는 제목이 훨씬 더 상품가치가 있어보이니까요. 다른 분들은 그런 생각 안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