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ami (샌드맨) 날 짜 (Date): 1999년 2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25분 42초 제 목(Title): 오현경 비디오 이야기 그리고… 오현경 몰래카메라에 대해서 무척 떠들썩하다. 덕분에 나도 손쉽게 볼 수 있었다. 본 소감은...글쎄…오현경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하다. 요새, 오현경한테 좋지 않은 일이 자주 터지고 있다. 작년에는 모 대학에 겸임교수로 출강하다가 좋지않은 턱 때문에 수술도 받고 교수직도 그만두었다. 또, 작년가을에는 아버님도 돌아가셔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 데, 이런 일까지 터졌으니…쯧 그래도 이번 몰래카메라 사건은 뭐 일회성 해프닝 정도라 큰 일은 아닌 것 같다. 그 정도 성관계야 많은 사람들이 부부사이에 애인사이에 일상적으로 하는 건데(그렇게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지 공개된 것이 좀 부끄러울 뿐이다. 뇌물을 받은 것도 아니고, 운전면허를 부정취득한 것도 아니고 매매춘을 한 것도 아니고…그쯤이면…별 문제없다..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은, 아직도 봉건적이며 여성에 대한 억압이 심한 한국사회에서는 시집가기 힘들다라고 말하기까지 하는 데, 글쎄, 나같은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과거남자와의 그런 비디오가 공개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으니 전혀 문제 없고… 그렇더라도, 오현경의 이미지(지적이고 차분하고 명랑하고 섹시함등.)에 먹칠한 일이 아닌가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으나, 조금 타격은 받겠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적이고 차분하고 청순한 여자도 당연히 애인이나 남편과는 오럴섹스를 포함 격정적인 성관계를 가진다. (이것을 머리속에서 서로 조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성인이 아니고 아직 소년일 뿐이다. 마치 사춘기때, 짝사랑하는 여자는 똥도 누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 그리고, 볼 땐 재미있게 보더라도 사생활침해에 대해서는 심각히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