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Armor) 날 짜 (Date): 1999년 1월 15일 금요일 오전 01시 38분 38초 제 목(Title): [상담] 키즈의 하나비화 키즈가 점점 하나비처럼 되어가는군요. 문제는 다른데 있는게 아니라, 테라익씨가 시솝진의 일원이라는데 있습니다. 명백한 conflict of interest 입니다. 테라익씨가 시솝진으로 일을 계속하고 싶으시면 보드에 더이상 글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user 의 권한인 포스팅을 올리면서 동시에 시솝진의 권한을 누린다는것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비가 3류로 전락한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시솝권한의 남발에 있었습니다. 테라익씨가 실제 시솝과 어떤 친분을 이용해서 이권한을 행사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잘못돌아가고 있는느낌이군요. 다음과 같은 상황이 실제 발생했고, 명백한 이율배반의 상황에서 테라익씨는 자신의 실리를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 1. 제가 작년에 약 3-4개월전에 "테라익님 홈페이지 관람평" 이란걸 올렸습니다. SNU 보드에 만약 테라익씨가 시솝의 권한을 남용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가끔씩 보여지는 아무말않하고 "글지우기" 대상에 포함되었을것입니다. 이당시 아무도 pinkrose 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라 다들 관람평에 대한 "감탄"을 보이더군요. 그뒤 가끔씩 다른사람들의 부탁에의해 혹은 자의로 관람평들을 해주었습니다. 2. 문제는 그뒤 테라익씨가 시솝진에 참여하게되면서 부터입니다. 테라익씨는 제가 객관적으로 볼때 지식인을 가장한 이중인격자입니다. 테라익씨의 "환상증오"는 잘알려진 사실이고 저와 가끔 부닥칠경우 공공연하게 "싫어한다"는 사실을 써왔지요. 그런데 시솝진의 권력을 손바닥이 민들민들 해질때까지 아부를 해서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받은 이후, 그리고 몇주전 제가 '환상'임을 양산박보드를 통해 공포한 이후 (그포스팅 지웠지만 조회수가 150 정도였으니 소문이 쫘악 퍼지더군요. ) 갑짜기 서울대보드에 "맥길에서 들어온 아무개 인신공격성 테라익 홈페이지 관람평 지워주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명예 회손으로 알겠습니다." 란 포스팅이 뜨더군요.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거의 3달도전의 포스팅을 그때는 아무말도 않하고 쥐죽은듯 있다가 인제와서 그포스팅 주인이 환상인걸 안다음 난리부르스를 치는게 좀 가소롭더군요. 3. 테라익씨의 이중인격적인면. 양산박보드하고 아노니에 개인적으로 저를 싫어하지는 않는다는말은 왜하셨습니까? 아마 이제 시솝진에 참여하게되었으니까,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이 좀 걸리적거려서 그런가요? 4. 테라익씨의 시솝으로써의 실격사유. 지금 저는 pinkrose 라는 아이디하나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간에 멀티네 아니네 말들이 많지만, 이런 뜬소문에 연연하면서 시솝질을 한다는것자체가 over your head 라는 생각은 안듭니까? 5. 테라익씨가 선택해야할 두길중의 하나. 사실 이번일이 있기전까지 테라익씨가 시솝진에 있는지는 금시초문이었군요. 그렇다면, 시몬드씨에 대한 처벌조차 그 객관성이 의심되지 않을수없군요. 조산구씨라면 제가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지는못하지만, 그분의 kids policy 에 대해서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보는측면이 있기에 그분의 판단이라면 어느정도 고개를 끄떡끄떡거리며 동의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테라친일부로같은 잡동사니로부터 나의 포스팅과 나의 영혼의 순수성이 판단된다는것자체가 심히 불쾌한 일이군요. 테라익씨는 user 로써 그권익을 누리던가, sysop진으로써 그 권익을 누리던가 둘중 하나를 택하십시오. 그 두개를 누리겠다는생각자체가 우습군요. 두개다 누릴생각은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시솝권한가진사람이 한사람이 아니라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고, 가끔씩 친구에 친구의 권익을 위한 시솝권한의 악용조차 잘알려진 사실입니다만, 테라익씨같이 공공연하게 두개다 누리겠다고 욕심부리는 사람은 첨보겠군요. 정무경 chung@math.mcgill.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