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Armor) 날 짜 (Date): 1999년 1월 11일 월요일 오전 12시 11분 10초 제 목(Title): [상담] 시몽 증후군 치유법 시몬드씨의 천박하고 비인간적인 육두문자의 사용도 문제이지만, 키즈에서 더 짜증나는 사태는 무수히도 많은 시몬드타도를 외치는 포스팅의 범람이다. 하루도 아너니나 섹보드에 시몬드 욕하는 포스팅이 안 올라오는 적이 없다. 시몬드가 특정인을 물고 늘어져 욕하는것과 키즈 치킨공장의 닭대가리들이 군중심리에 와와~ 휩싸여 시몬드를 물고 늘어져 욕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다른점이라면 시몬드가 먼저 시작했고 거기에 대한 반응이라는 점일뿐이다. 시간차라는 다른점빼곤 시몬드나 거기에 반응하는 키즈 닭대가가리들이나 흙탕질하기는 매한가지다. 더 재미있는사실은 시몬드 아이디삭제를 요구하는 사람들중에는 시몬드만큼이나 시몬드를 대상으로 육두문자를 남발하신 놈이 있다는 거다. 엄밀한 법적 형평을 이곳에까지 적용한다면은 시몬드에게 직접 육두폭력을 당하지 않은 제삼자가 시몬드에게 육두폭력을 가했을시는 어느정도 동정은 받을수 있겠으나, 여전히 범법행위임이 틀림없다. 하늘아래 우러러 한점 우끄러움이 없는놈이 돌팔매질을 하기를... 사실 나는 시몬드의 천박한 행동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그의 벌레로 좀먹은 영혼이 우려되지만, 한가지 공감하지 않을수 없는 그의 포스팅이 있었다. 이 섹보드에 뻔뻔스럽게 자신의 아이디로 올리는 수많은 "강간" "incest" 이야기들이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인간말종의 상태인고, 어느 누구도 여기에 대한 제제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시만드라는 또하나의 인간말종이 어느 누군가를 육두폭력을 쓴다는것에는 그렇게 예민한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여고등학생 강간" 에대한 이야기들이 수천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무런 도덕적 저항감을 가지지 못한 여러분들이 굳이 시몬드라는 한개인의 "정신적 강간" 에 대해서는 유독 예민해질수 있다는 위선적 사태에 조소하지 않을수 없다. 시몬드라는 바이러스는 여러분들의 골수를 직접 강타하는 일차적 사건이지만, 섹보드의 포르노물들은 제삼자적 입장에서 읽고 즐기는 사건이라서 일것이다. 자신의 정신영역을 침범하지만 않으면 다른 인간말종들이 무얼 포스팅해도 상관하지는 않지만, 시몬드라는 인간말종이 포스팅하는것에대한 과민반응. 그것은 이기적 도덕관념이라 정의할수 있다. 언제나 이야기하는것이지만, 키즈는 아직은 "아름다운 성" 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논할만한 성숙도를 가지지 못한다. 기껏해야 아노니의 무수히 많은 정신박약아들의 딸딸이 문화에서 시몬드라는 바이러스의 탄생은 필연이다. 쓰레기통속에 좀더 지저분한 휴지한조각이 있다고해서 쓰레기통이 더 더러워진다고 착각들을 하는가? 아쉽게도 언제인가부터 키즈는 방향을잃고 다수의 정신박약아들의 집단 히스테리속에 침몰해가고 있다. 건전한 정신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은 침묵을 유지하는 반면, 아직도 중딩의 정신연령을 가진 목소리큰 패거리들에 의해 키즈의 대중여론이 조성된다는것은 여간한 위험이 아닐수 없다. 하무튼, 시몬드 아이디 삭제에 반대하면서 이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