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xxx (좋은친구) 날 짜 (Date): 1999년 1월 9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41초 제 목(Title): 운영진에 요구합니다. 운영진에게 고합니다. 오랜 통신 생활을 통해 나름대로 통신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일들을 겪었기에 한자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비록 익명을 이용한 통신이라고 하지만 상대에 대한 인격 모독과 특히나 성적 희롱 및 수치심 자극은 통신내에서 가장 추악한 행위라고 봅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신분이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한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행위이지요. 이점에 있어서 이번 일에 Symond님은 피해자이고 보호를 받아야할 입장입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성희롱의 당사자로 지목되었으며 객관적인 증거없이 여러 사람 에 의한 모욕적인 언사를 들어야 했습니다. 결국 이런 경우 피해를 입은 사용자는 운영진에 의해 보호를 일차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혹자들은 자체정화 기능을 강조하지만 그것은 소수의 사용자내에서의 일입니다. 지금처럼 비대해진 키즈의 상황에서는 자체정화가 되는 동안 피해자가 입는 정신적인 고통의 댓가가 너무도 큽니다. 그 고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지금 제가 이 말을 해도 당하지 못한 다수의 이용자들은 얼마나 고통을 줄지 이해를 못하실 것입니다. 물론 이런저런 일에도 무덤덤히 넘길 수 있는 이용자도 있을 수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지요. 키즈 운영자에게 정식으로 요구합니다.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그마한 가시일지도 그 가시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디에 의한 교조적 파시즘의 출현이 한 키즈 유저 Symond 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t모인사의 키즈의 신년회 개최에 적극적으로 나설때 부터 키즈 운영진에 압박을 가하기위한 전위적 동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한게 사실입니다. 그의 평소 포스팅을 보면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포스팅, 자신의 아집과 주장을 괜찮은 의견들 사이에 슬쩍 집어 넣는 걸 바라보면서 가당치않는 그의 행위에 경계의 눈 빛을 보내오던차에 이것이 평소 그가 유감을 가지고 있는 키즈 유저 Symond에게 표출되고 있으며 이것이 또한 선량한 일부 사용자들, 착한일에 동참하고픈 앞뒤 사정을 잘모르는 사용자들이 농락당하고 있음은 실로 개탄할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는 키즈의 사용자들이 그의 사디즘(가학성)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밖에 할수 없다고 이야기 해도 그리 부정확한 표현이 안 될 것입니다. t모인사에게 자제와 자중을 당부하는것도 운영진의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t모인사가 키즈의 한 사용자(Symond)에게 끼치는 해악은 작은 가시가 아니라 큼 직한 가시입니다. 그것을 자르는 것도 운영자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