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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biet241.net108.> 
날 짜 (Date): 1999년 1월  8일 금요일 오전 02시 39분 49초
제 목(Title): Re: 그간 나를 지원해준 이들에게 감사하며.

따지고보면 나역시 시만두를 좋아했던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좌충우돌 키즈를 
휘젓고 다니며 장안의 화제를 불러모으면서 그간 나를 제법 즐겁게 해준 
장본인이 시만두입니다.  조개에 고추가루는 내가 제일 좋아했던 시만두 표현.

하지만 이젠 시만두가 갈때가 된 것 같습니다.  키즈의 마두로서 계속 군림하고 
싶은 초조함 가운데 더이상의 계교가 떠오르지 않으니까 결국은 또 남의 사생활을 
아주 더러운 목적으로 까뒤집었는데 한번은 넘어갔지만 두번은 안됩니다. 

기존의 팬까지도 등을 돌리게 된 작금의 사정에 대해 시만두 본인의 심사숙고가 
있어야 할 것이고, 사용자들도 이젠 시만두의 운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방향을 
잡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 키즈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하는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 자중하든지 
철치부심 노력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모를까, 이렇게 비열하게 남 주소를 
까뒤집으며 예전의 인기를 유지하려고 몸부림친다면 사용자들이 힘을 모아 단호한 
메세지를 시만두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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