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 朴 삼열.) 날 짜 (Date): 1999년 1월 7일 목요일 오후 05시 33분 18초 제 목(Title): 그간 나를 지원해준 이들에게 감사하며.. 서울대학교에서 성희롱으로 교수를 고소한 여자조교에 대해서 교수를 지탄하는 살인적인 여론이 들끓었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성희롱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 "야 임마 너도 남자냐?" 하는 남성들의 항의전화도 많았다고 한다. 무엇이고간에 사건의 전후를 잘 생각하지 않으면 군중이 매도하는 인간은 살인을 당하게 된다.. 그 교수가 짓궂고 싫으면 일찍 관두지, 그걸 두고두고 겪다가 나중에 조교임명에 탈락하니까 고주알미주알 불어서 어른된 자식 부인 가족들앞에서 그는 매장이 됐다. 키즈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한마디만 하겠다, 이번에 내가 키즈를 떠나면 여러분은 그 전후를 생각하며 교훈을 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