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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truth (* apathy *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1일(화) 19시38분35초 ROK
제 목(Title): Guest file 1


                  이렇게 자극적인 일이라니!!
                       연인 교환은 최고야
                                 께이
                                  18세
   "뭐예요 쇼오!"
   나는 친구인 교오꼬의 그이가 나를 향해 오는 것을 이렇게 말하며
   거부했다.
   "하지만 다쯔시는 교오꼬와 지금쯤......"
   그 말을 듣고, 나는 어안이 벙벙할 뿐이었다.
   그렇게 말하면서 쇼오는 나를 덮치듯 몸을 겹쳐 왔던 것이다.
   "무엇을 하는 거예요. 싫어요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내게 그는,
   "거짓말 같지만 옆방으로 가봐요!"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며 나를 
   옆방으로 데리고 갔던 것이다.
   문을 열고,
   "자, 봐요!"
   그리고 내가 본 것은 교오꼬와 다쯔시의 전라의 보습이었다.
   "앗 나 아아......."
   마치 구 사람은 아무런 저항도 없는 듯이 사랑의 포즈를 내 앞에
   서 연출하여 나는 아
   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자 거짓말이 아니지요...."
   쇼오는 나에세 그렇게 다짐하듯이 말하고 다시 나를 껴안아 왔다.
   "연인 교환이예오....."
   쇼오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서 난 비로서 이전에 텔레비젼에서 본'
   연인 교환'떠올
   렸던 것이다.
   "하지만 난 싫어요!"
   필사적으로 난 그렇게 말하지만 쇼오는,"께이 그러지 말고 자아......"
   라고 말하며 T셔츠 위로 내 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 그만둬요!"
   입으로는 그렇게 말했지만 쇼오의 손가락 끝 감촉이 전해지자,
   "앗 아아 이상한데 나........"
   라는 말을 하며, 그와 동시에 팬티의 가랑이 부분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 
   그러는 중에 쇼오의 손가락은 T셔츠를 올리고 큰 가슴을 천천히 주
   주무르기 시작했다...숏팬
   티 속으로도 손가락을 넣어갔다.
   난 머리 속에 아까 옆방에서 본 교오꼬와 다쯔시의 전라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제 좋아,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니 반대로 창피함이 조금 멀어지는 것 같았다.
   갑자기 팔의 힘을 빼자 쇼오가,
   "왜 그래요.........."
   라고 말하며 걱정그러움 듯이 내 얼굴을 바라 보았다.
   "좋아요 이제............"
   나는 이미 저항할 마음이 없어졌다.
   "하지만 상냥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난 쇼오에게 안겼던 것이다.
   "응 알았어요 께이..............."
   쇼오는 내가 입고 있던 것을 벗기고 핑크 팬티 한장이 되게 했다.
   "께이씨는 굉장히 글래머군요."
   "싫어요. 창피하게!"
   쇼오는 나를 내려다 보며 그렇게 말하고는, 가슴에 입술을 대고 
   가슴을 끌어당기는가 
   싶더니 갑자기 게곡에 손가락을 넣어갔다.
   "아 아야!"
   아직 그렇게 젖어 있지 않은 홀에 갑자기 손가락을 넣어 난 깜짝 
   놀랄 정도로 통증을 
   느꼈던 것이다.
   "미 미안......."
   난 너무 큰소리를 내어 쇼오가 손을 멈추자 또 걱정 되어,
   "괜찮아요, 나 이렇게......."
   아번에는 내가 다리를 크게 벌려 주었다.
   "앗 께이씨......."
   쇼오는 나의 가랭이 부분을 보더니 이내,
   "이것 이미....."
   하며 얼굴을 묻고 혀로 그 부분을 쪽 쪽 빨기 시작했다.
   "아아, 나 이미 미칠 것 같아요."
   언젠가 거울로 난 그곳을 본적이 있었는데,검붉고 이상한 형을한 
   그것을 쇼오는 빨고 
   핥으며................
   "좋 좋아요 쇼오씨 능숙해요............"
   "우그 우그 우 우................"
   "그곳은 좀 곤란해요........."
   쇼오가 오줌이 나오는 구멍까지 쪽쪽 핥았지 때문에 나는 오줌을 
   싸버렷지만 쇼우는 다 먹어 버렷다.
   겨우 내 그곳에서 얼굴을 뗀 쇼우는, 
   "나 이제 참을 수 없어요..........."
   그렇게 말하며 몸을 위로 올려갔다. 마치 세라미소세지 같은 쇼오
   페니스의  얼
   굴 부근까지 왔다.
   "께있 핥아줘요!"
   "에, 핥아요.........."
   정말로 거대했다.
   다쯔시의 것은 조금 작고 색도 엷었으나 쇼오의 것은 매우 크고 
   새까만 색이었다.
   "아 부탁이예요!"
   나는 쇼오가 그렇게 말해서 입을 크게 벌리고 빨기 시작했으나 금
   방이라도 입술이 찢
   어질 것 앝았다.
   "욱 욱 우우....."
   "능숙하군요 께이씨........"
   나는 니미 정신없이 쇼오의 페니스를 물고 있었다.
   처음에는 쇼오와 섹스를 하다니,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
   "어서 어서 넣어요.........."
   라고 외친 것은 내쪽이었다.
   나는 양쪽 다리를 크게 벌렸다.
   "괜찮아요 정말............"
   "좋아요 어서........."
   다음 순간 쑥 쑥 살 벽을 찢는 듯한 큰것이 내게 삽입되어 왔다.
   우선 자궁 속까지 쑥 한번 닿은 다음은 천천히 그리고 얌전하게 
   단단한 막대기가  움
   직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아 참을 수 없어....."
   "저도 아주 기분이 좋아요...."
   이미 나는 완전히 열중하여 쇼오의 허리에 매달리고 있었다.
   헌데 남자는 어째서 그 절정기에 이상한 말을 할까.
   "아아 좋아, 나 벗겨질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어디가 벗겨질 것 같아요."
   라고 묻는 식이다.
   "물론 그곳이!"
   나도 모르게 금구 를 말하면,
   "그런데 기분이 좋아요?"
   라고 또 질문을 하는 것이다.
   내가 참고 있자 굉장한 힘으로 찔러 올리며,
   "왜!"
   라고 무서운 얼굴을 하고 바라보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두꺼우니까요....."
   눈을 감고 말하다 쇼오는 더욱 흥이 나,
   "좋아요, 더 강하게 하라고 말해!"
   라고 마치 자신의 여자를 대하는 듯한 태도였다.
   하지만 난 그 무렵이 되면 이미 기운이 빠진 듯 저려 스스로 허리
   를 로울링하거나 작
   은 파도가 치듯 몇 번 꿈틀거린다.
   이미 울 듯한 목소리가 되어 나는,
   "쇼오, 좀더 좀더 강하게, 좋아요.........."
   "좀더 넣으라고!"
   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있는 중에 나는 쇼오의 것이 마치 가슴 부근까지 달하는 
   느낌이 들어
   "아아 나 가 간다 미안해요.........."
   를 마지막으로 실신해 버렸던 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지만, 정신을 차린 난 태어날 때
   와  같은  모습으로 
   이불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주위에는 다쯔시와 쇼오, 게다가 교오꼬까지 전
   라로 나를 보고 있었
   던 것이다.
   "싫어.창피하게!"
   나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했다. 그러자 쇼오,
   "께이씨 아주 좋았어요......."
   라고 말했고,다쯔시까지,
   "그렇지, 께이꼬는 천하 일품이야 께이꼬......"
   라고 장단을 맞추었다.
   난 겸연쩍었지만 크게 마음을 먹고 ,
   "그런데 ........교오꼬는 어때요,다쯔시........"
   아고 물었던 것이다.
   그러자,
   "교오꼬?교오꼬는 흡착하는 항아리 같았어, 교오꼬..........."
   자신있는 듯이 말했다. 교오꼬는,
   "다쯔시도 굉장히 능숙하던걸요........"
   엉망은 아니었던 것 같아.
   "남자들이 그렇게 말하여 그날부터 한 달에 한번씩 교환하거나 넷
   이서  섹스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남짓........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3 여름 방학 캠프에 갔을때
   의 일이다.
   깨끗하다고 할 수 없는 방가로 안에서 넷이서 함께 섹스를 했던 것
   이다.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교칙을 깨고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셔
   넷 모두 상당히 기분
   이 좋아져 누구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알 몸이 되었고,나는 다쯔시
   를 껴안았다.
   교오꼬는 무릎으로 서서 누워있는 나에게 검게 우거진 그것을 벌
   려 보여 주었다.
   "나도 그것과 같은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쯔시에세 가랭이를 벌렸던 것이다.
   쫙 벌어지는 쾌감은 나도 모르게,
   "아아........내가 왜 이러지...."
   라는 마음과는 반대되로 생각을 떠올리게도 했다.
   다쯔시는 보통 때보다 정중하게 내 그곳을 손가락으로 마져 주었
   다.
   이미 그곳이 액으로 젖어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래도 다쯔기는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교오꼬는 무릎으로 건 채 우리들을 내려다 보면서 오나니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았
   다....
   넋나간 눈을 하고서 손가락을 2개나 넣고 있다.
   나도 오나니의 경험은 있었지만 동성이 하는 것을 보니 새다른 느
   낌을 받았다.
   쇼오도 교오꼬의 그곳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것을 주무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이미 뭐가 뭔지 모르게 되었을 때 다쯔시가, 
   "이봐 넣는다!"
  라며.............
  다른 사람에게 보니면서 섹스를 하니까 더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나도,
  "좋아, 어서 넣어!다쯔시..........."
  라고 말했던 것이다.
  쑥 조금 포경이 느낌이 있는 다쯔시의 페니스가 내게 대어지는가 
  싶더니,
  "앗.........."
  하고 말할 사이도 없이 날아 들어왔다.
  그래도 역시 다쯔시의 것은 내게 가장 좋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다쯔시는 넣고 있는 가운데 내 가슴을 주무르는데, 그것이
  또한 최고였다.
  잡아당기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하고, 입술로 빨기도 하고,이것 
  만으로도 난 갈  것 
  같은 것이다.
   "안돼 안돼 다쯔시....."
   "왜 기분이 좋지?......."
   "그 그래 물론!"
   이런대화와 함께 내 속의 다쯔시의 움직임이 더욱더 빨라져 가는 
   것 같았다.
   "아아 께이꼬 이제 참을 수 없어........"
   "나도야 께이꼬 좋아!"
   무엇을 생각했는지 다쯔시는 그 때 갑자기 내 몸에서 떨어져 내 
   얼굴 쪽으로  페니스
   를 들이댔다.
   "이것 이제........"
   다쯔시는 그렇게 말하며 큰 것을 꽉 잡고,
   " 자 먹는 거야 께이꼬!"
   라며 내 얼굴에 힘있게 흰 것을 방출했던 것이다.
   따뜻하고 특유한 냄새가 나는 액체가 입은 물론 얼굴 전체에 퍼져
   무엇이라  말할수 
   없는 기분이었다.
   그러자 그때였다.
   옆에 있어야 할 쇼오까지 내 옆으로 오는가 싶더니, 그 큰 페니수
   를  내게  향하고는 
   정액을 방출했던 것이다.
   "아아 참을 수 없어......."
   어쩐 일인가, 보통 같으면 기분이 나빠 화장실로 달려갔을 터니데
   , 오늘 기분은 달랐
   다. 입안에 가득 찬 정액이 오히려 기분 좋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남자는 여자가 바뀌면 몇 번이라도........"
   라고 언젠가 들은 적은 있지만, 이경우의 다쯔시와 쇼오는 아주 터
   프한 것 같았다.
   "자 가자!"
   다쯔시가 이렇게 호령을 하자 쇼오가 갑자기 나에게 인하고, 다쯔
   시는 교오꼬에게 가
   서,
   "기다려요!"
   라고 외치는 것도 무시하고 역시 인 했다.
   좁은 방가로 안에 우리들 여성이 내는,
   "좋아 좋아!"
   "아아....."
   "좀더 좀더 강하게......"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던 것 같았다.
   그리고  생각지고 않았던 헤프닝이 일어난 것은 그때였다.
   잠그는 것을 잊은 문으로 한 쌍의 남녀가 들어와,
   "우리도 넣어 주세요!"
   라고 말했던 것이다.
   멍하니 있는 우리들 앞에서 갑자기 입고 있던 것을 전부 벗고....
   ...
   그남성은 30세 정도 엿다,그리고 그 남성의 페니스는 내가 지금까
   지 보지도 못한  거
   대한 것이어서.
   "히얏..나 찢어질 것 같아............"
   라고 나도 모르게 말했던 것이다.
   여성도 90cm도 넘을 듯한 가슴에 헤어도 극히 짙었다.
   어안이 벙벙하여,
   "네 네에......"
   쇼오가 내게서 떨어지자.
   "좋읍니까?.........."
   라며 거대한 페니스의 남자는 내게 가까이 왔다.
   그리고 말할 틈도 없이 그 거근을 내 속으로.......
   "꺼!"
   그것은 통증이라기 보다 공포를 느낄 정도의 것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런 기분은 곧 사라지고,
   "좋아요, 아주 크군요............"
   라며  희열의 눈물을 흘렸던 것이다.
   뒤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3 대 3 난교를 하며 다음 날 아침까
   지 한잠도  자지않고 
   힘을 내었던 것이다. 
   다음 알은 다리가 부들 부들 떨려 걷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그 이후, 그 쾌감을 잊을 수 없어 넷은,
   "또 할까..........."
   우리 여자들 쪽이 말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아직 10대 인 내가 벌써부터 이렇게 자극적인 섹스를 체험했으니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지, 그런 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불암 하다.
   하지만 지금도 다리가 근질거려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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