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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rkmt (민따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 55분 20초
제 목(Title): Re: 이원복 교수의 진짜 유럽이야기


유혹은 그 자체가 예술이며 아름다움이지 윤리나
도덕이 개입될 성질의 것은 전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유혹에도 최소한의
윤리는 있다. 즉 친구나 동료의 아내는 유혹할 수 있어도 그 딸에게는
손을 뻗치지 않는다는 것, 그건 프랑스 사회의 불문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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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프랑스... 좀 웃기는 논리를 가진 나라이군요.
최소한의 윤리가 있다?
친구나 동료의 아내를 유혹하는 것은 윤리적인  범주에 들어가고
딸에게 손을 뻗치는 것은 윤리적이지 않다?
차라리 불륜(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표현하죠?)을 정당화 할려면
이것저것 생각하지를 말든지.
사랑하면 모든 것이 정당화 된다고 주장하면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해결되는 거 
아닌가? 오히려 그런 불문율이 있다는 것은 최소한의 도덕적인 양심을 남기기
위한 눈가리기식 아웅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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