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1일(화) 10시01분38초 ROK
제 목(Title): [캡춰] "음란한 통일교의 피가름 건전가정�




날 짜 (Date): 1997년11월11일(화) 08시10분16초 ROK
제 목(Title): "음란한 통일교의 피가름 건전가정운동."
 
    서울 강남전철역 부근에 큰 골목을 끼고 올라가면 통일교건물이 나온다.
    통일교에서 하고있는 세계일보 차량도 주차하고 있음으로 보아 세계일보의
    허드렛 일도 하고 통일교 일도 하는 정도의.. 3(?)층 건물인듯 하다..
 
    감남역 근처에서 일본인들을 시켜서 건전가정 켐페인등을 하고있다.
    녀석들이 유독 건전가정이라는 슬로건을 내놓은 것은 통일교의 피가름이란
    더럽고 음란한 간음-혼음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새로 만들어낸 구호다.
 
    한때는 일본의 극우파의 돈을 끌어들이느라, 또 미국의 보수세력에게
    아양을 떨어보겠다고 "반공산주의"를 제일가는 슬로건으로 내놓다가는
    문선명이가 소련도 가고 북한 김일성이도 만나고 한 뒤로, 반공은 이제
    뒤로 슬그머니 들어간지 오래 되었듯이..  통일교는 더러운 혼음이 문제
    되자 이제 "건전가정 캠페인, 성가족 캠페인, 이혼반대" 등을 내놓았다..
 
    이런 얘기만 듣고 어수룩하게(겉으로 통일교란 이름도 쓰지 않고 있는데)
    저들과 가까이했다가 저들에게 몸을 뺏기고 협박을 당하고 돈을 빌어쓰고
    결국에는 놈들의 노예가 돼버리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데도, 나라에서
    미국처럼 문선명이를 감옥에 집어넣지 못하는 이유로는, 김영삼 정부가
    문선명이에게 정치자금을 많이 받아 썼다는 말이 이유로 등장한다..
 
    여러분들은 왜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통일교를 탓하느냐고 질문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가족중의 한사람이 통일교의 꾀임으로 몸도 망치고 가정도
    파괴되고 저들의 협박과 조직 속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아무 말 못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암흑과 고통이요 지옥이라고 하겠다..
 
 
 
    서울시내 한복판을 지나가는데 일본여자 여럿이 "참가정 건전가정캠페인"
    휘장을 몸에 두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화장지를 나눠주고 주소를 적고
    여러가지 선물을 나눠주며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저들의 말은 "이혼이 많아지고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니 이혼을 하지 말고
    건전한 가정을 이루자."는 듣기에 따라서 대단히 기특한 슬로건이었다.
 
    그리고 아무렇게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고 싸인을
    하며는 그것을 가지고 나중에 개별접촉을 하여, 섹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섹스를 주고, 돈과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을 주면서
    정에 굶주린 인간들을 하나하나 자기들의 노예로 붙들어 모은다.
 
    내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저들 통일교도들을 발견하고는
    "남을 파멸시키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줄 아느냐, 이런 짓 하려며는 너희
    나라 일본에 가서나 해라." 했더니, 주위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내 입에서 통일교 이름이 나오고서야 사람들이 저들이 통일교에서 파견한
    일본 일꾼들임을 알고서, 길거리의 상인들마저 귀 기울여 듣게 되었다.
 
    일본인 남자일꾼이 그가 존경하는 저들의 교주 문선명이의 정체를 밝히고
    비난하는 나의 말이 시작되자 분노한듯이 나에게로 달려오기 시작했다...
 
    이거 길거리에서 사무라이와 격돌하게 되다니..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이 사무라이는 그가 모시는 교주를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각오하고 열렬한
    자세로 덤벼올텐데..  아! 저 사무라이의 불타는 눈빛이여...
 
    어쨌거나 예기치못한 사무라이의 주먹이 들어오면 발을 쓸어 넘어뜨리고
    몸이 들어오면 옆으로 던져버려서, 사무라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서
    제풀에 허우적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제풀에 허우적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무라이는 눈을 부라리며 한참을 씩씩거리고 서있다가, 거리를 두고
    사무라이의 몸짓을 경계하는 내 눈빛과 맛닥뜨리며 눈살을 떨고 있었다.
    일촉즉발의 찰나 ~.   사무라이는 안되겠던지 현명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가시"시이오."
    - 이거 내 나란데 당신이 누구보고 가라 마라야 당신이 일본으로 가야지.
    "이제 그만 가시"시이오."
    - 당신들이 여기서 떠나면 나도 떠나지..
 
    요즘은 문선명이가 외국에서 돈도 덜 오고 해서인지 예전처럼 돈을 펑펑
    쓰기보다는 어떤 전략에 입각해서 경제적인 전술을 펴고있다는 느낌이다.
    한창 대학가에 반미분위기가 있을 무렵 문선명이가 미국 감옥에 끌려가기
    전에 제이인자 박보희가 고려대학교에서 미국옹호연설을 하다가 돌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 도망간 이후.. 그리고 무지하기 그지없는 통일교열성당원이
    함부로 폭력을 휘두르다가 정부의 경계를 받고난 이후..
 
    까딱 잘못했다가는 한국에서 가진 것 모두 빼앗기고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저들은 이제 매우 조심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밖에서는 일본 일꾼들을 시켜서, 다혈질적인 한국 사람들끼리의 충돌을
    예방하고 있으며, 일본 일꾼들 몇명의 뒤에는 한국인을 하나씩 뒤에 두고
    리모트콘트롤을 하고 있음 등이 그 예이다.
    그리고 이 한국인 조장은 사태의 진도를 파악하면서 통일교돌격대의 여러
    상황을 지휘하고 있음으로 보아 월급을 받는 본부임원이란 생각이 들었다.
 
    통일교가 여의도에 갖고있는 어마어마한 땅을, 그 재산 형성의 불법성을
    밝혀서 한국 정부에서 환수하면,..   그것만 갖고도 한국 곳곳에 턱없이
 
    밝혀서 한국 정부에서 환수하면,..   그것만 갖고도 한국 곳곳에 턱없이
    부족한 수영장,실내체육관,의료교육오락시설 등이 딸린 초현대식 건물의
    "노인 복지센터" 를 한국에 백개 이상을 지을 수가 있다.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저렇게 허술하기 그지없는 통일교 집단에게 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현혹 될 수 있느냐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되고
    내용을 모르면서 막연히 통일교에 대해 동정을 갖는 사람들도 있겠다..
 
    통일교에 의해 수십년간 협박을 받으며, 자기가 살고있는 집에는 통일교
    협박전화가 한시도 쉬지않고 걸려오는 고통을 받아야 했던 한사랑선교회
    김한식 선교사(목사) 같은 분에게 물어보면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해외선교를 이끌어오던 분으로서 "한사랑선교회"로 연락하면 들을수있다.
 
    이 일본인남자가 고분고분해지자 한쪽에 있던 일본여자가 나를 밀어대기
    시작했다.    나를 가라고하며 밀어대는 폼이 여자인데 자기를 때리기야
    하겠냐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인가 보다.
    젊은 여자가 몸으로 미는데 달콤하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볼수 있겠지만
    문선명이나 통일교간부와 피가름이라는 음란한 교미를 했을걸 생각하면,
    그저 더럽고 불결한 생각이 떠오를 뿐이다.
 
    조금 있다가 다른 통일교 일본여자가 지나가는 경찰을 부르는게 아닌가?
    도둑놈이 "도둑놈 잡읍시다" 캠페인을 하듯, 음란하기 그지없는 집단이
    "건전가정 캠페인"을 들고나오더니, 나중에는 경찰까지 부르다니..
    (도둑이 "도둑놈잡아라" 외치면 누가 도둑을 도둑으로 알겠는가.. 참.)
    사복경찰은 당당히 무전기를 한손에 들고 내게 신분증을 요구해 오길래
    신분증을 보여주고 한편으로 나의 "시내노상설교"를 쉬지않고 계속했다.
 
    통일교가 영특해져서인지 요즘은 구청이나 관공서를 돈이나 사람등으로
 
    통일교가 영특해져서인지 요즘은 구청이나 관공서를 돈이나 사람등으로
    줄을 대어 통일교의 말잘한다는 박보희같은 사람을 구청 관공서 개최의
    연설회에 초청강사로, 조직적으로 침투해 오고 있음은 놀라운 사실이다.
    관공서라 하더라도 돈에 약하고 경계심이 없는 것이 보통사람들 아닌가.
 
    사람들은 우선 관공서에서 하는 연설회이기에 아무런 의심이나 경계를
    갖지않고 참여하는 것이 보통이고, 그 외에도 관공서에서 한다는 것에
    과거에 통일교에 가졌던 부정적인 의미마저 잊고 참여하고 있다.
    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겉에 "통일교"라는 이름은 아예 쏙빼고 건정가정
    캠페인같은 희한한 이름을 만들어대서 신분을 처음부터 위장하고 있다.
 
    통일교에대한 개인적인 협박과 교미인 피가름등은 은밀히 행해지고있는
    것이고, 피해자가 챙피하다는 생각에서 성폭력을 당한 여성들이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숨기고있으므로해서 "점조직적인효과"로 증거를 잡는다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듯이, 일반인이 모르는 피해는 엄청나다고 한다.
    한때 광신도들에 의해 예언을 잘하고 특별한 능력을 전수받는 방법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이 능력있는 광신도와의 교미는 문선명이 그 선배되는
    어느 늙은 여자에게서 해방이후 배운 것이라고 전해진다.
 
    해방이후 산기도로 능력을 받았다는 어느 여자가, 그 여자와 교미를하면
    특별한 능력을 받는다는 말이 전해져 꽤나 많은 광신도들이 방을 예약해
    기다려가며 교미를 했으며 그중의 하나가 문선명 이었다는 사실이다.
 
    통일교의 피가름 음란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을줄 알지만 종교역사에
    이러한 변태적인 매음은 과거 종교역사에서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하였다.
    - 아래 내용은 그리스도교대사전(1977년대한기독교서회발간) p.978 발췌.
    "구약에는 두종류의 창녀가 있었다. 하나늠 매음 즉 댓가에 의해서 행하는
    영업상의 창녀와, 다른 하나는 종교적 매음으로서 '신전창녀' 가 있었다.
 
    영업상의 창녀와, 다른 하나는 종교적 매음으로서 '신전창녀' 가 있었다.
   고대세계에서는 어디에서나 찾아보는 현상이지만, (중동)셈족세계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신전창녀는 신전이나 성소에 부속된 신분으로서
    자행했다. 이것은 자연의 생식력을 신성시하던 관념과 결부된 습관이었다.
    그리하여 여인들은 이러한 행위를 자행함으로써 축복의 원천이 되어있는
    신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하생략)"
 
    문선명의 어마어마한 자금력의 배경에는 이러한 피가름매음을 이용한
    돈많은 부인네들로부터의 돈 쓸어모으기가 등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여자들에게 (목사가 말을 안들으며는 목사부인에게) 약을 먹인다고 한다.
    실질적인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여도, 오랜 세월 교제를 하다가
    결혼을 하고도 실패하고 그 자식들이 탈선하고 망하는 가정들이 있는데
    그런데 문선명을 "참부모"로 하여, 문선명이 짝지어주는 아무 사람이나
    결혼을 (그것도 수백 수천명씩) 한다는 것이 상식에 맞는 짓인가?
    문선명과 부인 한학자는 무당들이 쓰는 이상한 관을 쓰고 교주가 되어서
    이상한 주문을 외우면서 이 광란의 집단결혼식을 문명사회 한복판에서
    태연하게 하고있는데도 (그것도 신앙의 이름으로) 아무 제재가 없다니..
    문선명이 피가름을 하는 원리적인 이유로는 예수님이 오시고 구원에 실패
    하셨는데, 문선명은 직접 하늘의 피를 그 자녀에게 피가름이란 교미를
    통하여 거룩한 피를 이어서 결국 구원의 완전과 참가정을 이룬다는..
    철저하게 미치고 돌아버린, 해괴하고 미친놈들의 교미원리다....
 
    문선명이 한국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현재 해외선교사나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 신앙인들이 오해를 받고 경계를 받는 일까지 허다하다..
    거기다가 문선명은 통일교에서 발간했던 과거 문선명어록에서 "통일교가
    그리스도교를 흡수하고 통합한다" 는 계획까지 장담하고 있다.
 
    지금도 통일교에서 하고있는 여러가지 불법 성폭력등이 앞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대선주자 주위에 정치자금을 가지고 저들의 주위를
    돌며, 앞으로 있을 정부 감시를 빠지려고 뇌물올가미를 치려할 것이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