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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섬..그리움) <210.111.102.34> 
날 짜 (Date): 1998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06분 43초
제 목(Title): 어떤 만남....



좋은 주말입니다.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내가 바보같이 괜한 고민(?)이나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구요..

쉬는날이라고 했던 날에는 저녁에만 전화하고 어제도 전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왔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쉬는날엔 가게 앞에서 술마시고 노래부르다가 그냥 잤다고..

뭐.. 그러면서 자기 전에 목소리 들으려고 했다고하더군요.

그냥.. 적습니다.
위에 어떤분 글도 읽어보고 많은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다들.. 사람이고.. 살아가야 하고..
그러더군요..
사는게 뭔지.. 살기 위해서 먹고.. 잔다고..
피곤에 쩔은 목소리로..

암튼.. 하나의 고객으로 보던지.. 봉으로 보던지..
자기 속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털어 놓는 이야기들을..
하긴.. 모르는 사람이라서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글구..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자긴 보육원에서 자랐고.. 그런그런 이야기들..

에구구..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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