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fox (혼 돈) 날 짜 (Date): 1998년 10월 8일 목요일 오전 09시 58분 30초 제 목(Title): Re: 구성애의 아우성 호오... 마누라랑 같이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일단 그런 강연 많이 한 사람들 얘기는 암 생각 없이 들어도 재밌죠... 시간 때우기로 듣기엔 ... 왜? 말을 잘 하니깐... 그리고 실제로 잘 모르던 것, 어려운 문제를 술술 얘기해주니... (실제론 별거 아닌거 가지고 과대포장해서 얘기하고 웃긴 얘기로 뭉개가매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좀 짜증나죠..... 어려운 얘기도 대충 쉽게 쉽게 넘어가버리고.. 웃고 나서 생각하면 암것도 안남는 경우 많죠...) 사실 곰곰 생각하면 보면서 깔깔댈 때처럼 쉬운 문제는 아니죠.. 오히려 깔깔댄 후 다시 생각해 볼 거리가 많아서 좋았던 것 같고... 정말로 정말로 심각한 문제다 라는걸 계속 강조함으로써 .. .부니기도 갠찮았던거 같군요... (우리 마누라도 부산 출신에 간호사에.. 약간 통통한데... 음.. 강연이나 시켜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