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ix) <134.75.55.136> 날 짜 (Date): 1998년 10월 3일 토요일 오전 06시 00분 58초 제 목(Title): Re: 이걸 믿어야 돼. 음.. 앞서 여러분들께서 정말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네요.. 물론 제생각도 거기에 동감입니다.. 님과 같은 경우는 적어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녀가 일생에 한번쯤은 고민하는 부분이죠.. 물론 저도 그랬구요.. 제 여친도 첨하구 나서 보니 혈흔이 없더군여.. 음.. 실망같은건 별로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그때 맘은.. 앞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첫경험엔 보통 피가 난다.. 하지만.. 어떠어떠한 이유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예비지식(?)이 있어서 혹시 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크게 생각하진 않았죠.. 님의 여친과는 달리 당황한 기색이 없어서 오히려 첫경험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믿음으로 대했던것 같습니다.. 음.. 제가 여친에게 예전에 한 말이 생각나네요.. "사랑을 시작할 땐 /용기/ 가 필요해.. 그리고, 사랑을 하면 /믿음/ 이 필요해.." 라구요.. 님이 여친을 이미 사랑하신다면 믿음을 주세요.. 끝없는 믿음음.. 전 지금은 자제시키고 있지만.. "미팅건 있음 나가서 내가 못사준 맛있는거 먹구와.."라며 저의 믿음을 마구 난발할 때도 있었죠.. /사랑이라는 나무의 뿌리는 믿음이다/ 라구 전 생각합니다.. p.s. 음.. 섹보드의 분위기가 좋아지려하네요. 계속 지켜보렵니다.. 이런 분위기를 지켜나가려는 여러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