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xena (warrioress)
날 짜 (Date): 1998년 9월 23일 수요일 오전 07시 56분 19초
제 목(Title): Re: 성고민 합니다


물건이 커서 고민이라.... 글쎄요, 구체적인 크기를 말씀해주실수 없으십니까?
정상의 범주를 넘지 않은 이상 크기때문에 고통을 느끼는 경우는 없거든요.
여자의 그곳은 아기가 나올수 있을 만큼 신축성이 좋답니다.
물론 고통이 따르기는 하지만 말이죠.

님의 경우 님이나 님의 애인 되시는 분이나 경험이 적을 것으로 짐작되어지는데요
여자가 긴장을 하면 섹스에 몰입하질 못해서 윤활액이 적게 나오게 되구요,
또한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에 잘 받아들이질 못하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억지로 삽입하려고 하면 고통이 무서워서 더욱더 긴장하게 되고 
이러한 악순환이 결국 습관으로 굳어버리죠.

여자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남자의 몫입니다. 편안한 환경을 조성한후
느긋한 마음으로 애무를 즐긴후 천천히 삽입하시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파하겠지만
느긋한 자세로 보통.... 10번 이내에 여자분도 적응이 될겁니다.

물론 그냥 과격하게 박아버려서 길들이는 방법도 있겠으나 오히려 그런 무모한 
방법보다는 천천히 하는것이 효과가 빨리 옵니다.
아프다고 하면 삽입을 중지하신후 애무를 한다음 다시 시도해보고, 또다시 
시도해보고. 그러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편안한 상태로 완전 삽입을 달성할수 
있고, 그 이후부터는 피스톤 운동을 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도 초보자였던 시절에 여친도 초보였는데
하두 아프다고 하길래 삽입을 하려다 포기한적이 몇번 있었지요.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계획을 세우고 1/4정도를 삽입했습니다.(자제력이 좀 
필요합니다) 아프다고 하더군요. 얼마후엔 1/3, 1/2 그런식으로 삽입하다가
결국 다 삽입한 날 "지금도 아프냐?" "응" "끝까지 다 넣었어." "정말?"
"많이 아파?" "아니 생각보다 괜찮아"
이렇게 극복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가 차음에 고통을 느끼면 그다음부턴 약간 엄살끼가 생기거든요.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깊게 삽입해보세요.

또다른 조언을 드리자면 자세를 바꿔보시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여성의 경우 개자세로 하면 훨씬 안아프고 편하다는 경우도 있고,
정상위를 하더라도 여자가 다리를 오무리고 남자가 벌린 상태로 삽입하는것도
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가장 골때렸건 경우는 벽에 기대고 서서 하면 아프지 않다고 하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 최대한 편안한 환경에서 긴장을 풀고 느긋한 자세로 하자.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