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1998년 9월 22일 화요일 오후 08시 36분 13초 제 목(Title): 양비론은 싫어 시몬드님이나 지미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셈셈이라는 의견에 동의할 순 없군요. 섹보드의 화신으로 두분이 탄생된건 70% 시몬드님의 작품입니다. 처음 지미님이 등장하실때 그다지 큰 파동없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둘 중 사귈친구를 택하라면 비열한 시몬드님보단 차라리 다소 과격하지만 화끈한 지미님을 친구로 택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간과하시는게 "표현상의 문제"보단 "주장하는 속내"를 따져봐야 한다는 겁니다. 하긴 모비비에 보니 여자들은 집에만 쳐박혀 살게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자신의 남자다움(?)을 자랑하는 웃긴놈도 제목소리는 다내긴 하더군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