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RINN (New One)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 22분 31초 제 목(Title): Re: 피임약은 쓰지 맙시다. 탈장화? 에전에 신문기사에서든가 각국의 콘돔에 대해 쓴 걸 읽었는데. 대개 그나라의 평균치에 맞게 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엔간한 경우 빠진다거나 찢어진다거나 (크기로 하여) 하는 경우는 없대지요. 게다가 라텍스고무라 신축성이 좋아 커서 찢어지는 경우는 없겠지만 그것도 크기나름... 확실히 구미제국의 콘돔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출용은 크게 제작이 된대지요. 각국의 평균크기를 보면, 유럽쪽이 큰데, 특히 모 나라의 남성 크기 평균 사이즈는 (발기시) 23 cm 에 이른다는... 그 나라는 스웨덴이던가 핀란드 이든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국 남성이 12 cm 던가 그랬으니까 거의 두배.... 허걱. 정말 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겠군요. 그 기사에서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던 것 같던데.. 한국 남성이 외국 남성에 비해 작긴 하지만, 한국 여자에게는 꼭 맞는 크기라구.. 흑인이 백인보다 크더라, 이런 얘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커서 빠진다.. 는 얘기는 안맞는것 같구요, 아마 행위도중 잠깐 딴 생각을 하는 바람에 수축해서 그렇게 된 듯... 어지간해선 안빠집니다. 콘돔하니까 여러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최초의 콘돔은 콘돔 박사가 양의 내장으로 만들었대지요. 카사노바는 그 수많은 애인을 임신시키지 않기 위해서 레몬조각, 오렌지 껍질 등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자궁으로 가는 길을 그걸로 막았다나요... 최근에 나온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상상" 이란 골때리는 책을 보면 이 책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이유도 없어 보이는 기발한 물건들의 도해를실은 책인데 이 사람은 프랑스 모 박물관의 큐레이터 라고 합니다. 가히 기발한 상상력이라 할 수 있고 실제 제품도 몇가지 만들어져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 정말 골 때리는 콘돔이 나옵니다. 그 이름하여.. "레이스로 뜬 콘돔" 우아한 레이스로 뜬 콘돔입니다... 착용감은 좋겟더군요.. 곳곳에 구멍이 나있으니.. :)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