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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8년 8월 26일 수요일 오후 10시 24분 07초
제 목(Title): 옛날 sck에서의 SM사건


한 몇년 전쯤 뉴스그룹 soc.culture.korea 에서 미국의 한 대학에서 접속한
순희라는 여학생이 자기는 submissive (SM에서 노예의 역할) 인것에
관심이 많다며 실제로 체험해보기를 희망하는데 자기를 잘 가르쳐 줄 남자는
자기에게 메일을 보내라고 했다. 어떤 방법으로 가르칠 것인지.

한 400여명 정도가 자기에게 답장을 보냈다며 그 내용과 발신자 이메일 주소를
공개해 버렸다. "sunhee is not submissive anymore"라는 제목과 함께.

그 400여명의 사람들은 당황, 분노에 휩싸여 순희라는 아가씨에게
이를 갈았는데 나는 아직도 그 순희라는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은 못하겠지만 그런 취향의 사람들을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포스팅 했을거라는 심증은 굳게 간다.:)

SM은 새도-마조키즘의 약자가 맞기는 한데..
노예역을 하는 submissive한 쪽이 있고 주인님 역을 하면서 노예를 괴롭히는 master
쪽이 있다.

대개 수갑 사슬 밧줄 등등에 묶어놓고 하기 때문에 bondage라고 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그러한 것을 총칭하여 BDSM (?) 이라고 한다.

그러한 것을 다룬 대표작으로는 "Story of O"가 있다.
소설로도 히트쳤고(작가가 여성임) 영화로도 나와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영화는 무지막지하게 가위질 당했음.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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