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살 & VLS) 날 짜 (Date):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오후 01시 01분 55초 제 목(Title): 어제...마이키 이야기 3편을 보는데.... 와이프와 5살 난 딸과..... 초반에 남편과 부인이 침대에 눕고(?) 밖에 강아지들끼리.... 특히 수컷이 암컷을 꼬시는 방법이 죽여주던데...(말이 점잖치 못한점은 너그러이...) 내일 강아지 무슨 보호소인가에 갔다 와야하는데 들어가면 못나올지도 모른다나? 그말에 얌전한 규수를 생각나게 하는 그 암강아지가 그만... 허락을 한 듯 합디다...... 암튼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실테고.... 거기서 ,,,, 옛날처럼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장면이 있죠? 우리 아이에게 성교육을 시킨다는 의미에서.... (아직 비디오 밑의 글자를 다 읽을 수 없고 당연히 영어는 못알아 듣고 화면만 봤겠죠?) "서현아... 저렇게 아빠 몸속의 정자랑 엄마 몸속의 난자가 만나야 아기가 태어난단다.... 엄마가 주현이 배속에서 배가 이만해질때까지(손으로 큰 원을 만들면서) 있었던거 생각나?" 우리 큰 딸은 뭔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빠의 설명을 들었는지 말았는지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더군요.... 근데.... 사건이 났던건... 또 하나의 난자가 있는 겁니다.... 전... "어? 난자가 2개네....그럼 쌍둥이가 태어날텐데..." 말을 마치자 마자.... 여기 저기서 난자가 쏟아(?)지더군요.... "윽(X),.... 저건 강아지인가보다.........." 좀 있다 강아지 여러마리가 엄마 배에 붙어 있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갑자기 그놈의 영화가 왜??? 강아지 정자를 보여준거였을까????? 음..... 내 딴에는 성교육을 잘 시켜보겠다고 한마디 시작했다가.... 그만..... 일을 그르치고 말았네요..... 20000 *************************************************************************** 모든 이에게 평화를... 행복을... 사랑을... 아름다운 꿈을...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살이에요... (jungth@lgsemicon.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