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eatle (기라닌데..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7일(월) 21시40분53초 ROK 제 목(Title): 게스트 글 보호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e!) 날 짜 (Date): 1997년10월27일(월) 21시21분42초 ROK 제 목(Title): 남자 경험?? 1. 처음... 내게 처음은.. 5살 때다... 짐승 같은.. *한테 걸려서... 재미난 놀이를 가르쳐 준다는 것이.. 그거이었다...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 다만.. 그뒤로도 아주 오랜동안.. 내게 고통을 준 기억일뿐... 2. 두번째 남자. 대학 들어와서.. 1학년 가을.. 남자를 사귀게 되엇다. 처음 남자를 사귀는 거라.. 어째야 할지도 모르고... 처음 남자를 사귀는 거라.. 어째야 할지도 모르고... 하여간... 순서대로(??)... 키스.. 가슴.. 그리고.. 패팅... 이미 처녀가 아님을 안 나는.. 될대로 되라라는 생각도 잇엇고.. 하여간.. 17년 만에... 남자를 알게 되엇다.. 그전에... 손으로... 그리고..입으로 그의 것을 알고 잇던 나는.. 아무 꺼리낌 없이.. 그를 받아들였다.. 그 이후로... 그와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이 했엇다.. 항상 그는 "좋았어?"라고 물었고.. 나는 "좋았다.."라고 대답했다.. 아프기만 했지만... 돌이켜 보건데... 그의 것은.. 조금 굵엇지만.. 작앗다.. 3. 3번 째... 이미.. 2번째 남자와는 헤어진지 오래... 일년 동안.. 그 때문에..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3학년 겨울... 통신으로 알게된 선배... 어느 날 술먹으러 가자고 햇고... 근처 공원?? 같은데 가서 먹다가.. 넘넘 추워서... 어쩌다 둘다 돈두 별루 없엇는지... 소주방에 갈 돈은 없고... 편의 점에서 소주를 사다가.. 여관으로 갓다... 그냥.. 술먹자구 해서 간건데... 이불이 펴진 방에.. 일단 눕고 보는 선배..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엇다... TV를 보면서.. 술을 먹으면서... 갑자기... 방 안의 불을 껐다... TV의 화면에 의해.. 그냥.. 그럭저럭 보이긴 했다... 그 때까지.. 아무 의심도 없엇다면.. 내가 너무 순진(??)했던 걸까... 선배는 내 무릎을 배고 잇엇고... 가슴을 만지더니... 나를 벗기고 자기도 벗기 시작했다... 그렇게... 했다... 한 번은... 야외.. 문이 열려잇던 테니스코트로 들어가서 했다.. 바닥이 기분나쁘긴 햇지만.. 그 때는.. 자세가 안 좋앗는지.. 한동안 허리가 무척 아팟다.. 3주전에는.. 놀자고 하더니.. 한 번은... 야외.. 문이 열려잇던 테니스코트로 들어가서 했다.. 바닥이 기분나쁘긴 햇지만.. 그 때는.. 자세가 안 좋앗는지.. 한동안 허리가 무척 아팟다.. 3주전에는.. 놀자고 하더니.. 비됴방에가서.. 오랄을 했다... 이 사람 꺼는.. 길고 굵다.. 나머지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