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DarkBlue (WEB BLUE) 날 짜 (Date): 1998년 8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 44분 11초 제 목(Title): 백마.. S.F. 에 있었을때 일이다.. 내가 그전 부터 알고 지내던.. 꽤 친하던 일본 친구가 하나 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한살 적었는데.. 똑똑한 놈이었다.. 착하기도 하고.. 원래는 샌프란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시카고 주변에서 만났었는데.. 내가 샌프란에 놀러오니깐 자기도 책을 살게 있다고 따라왔다.. 사실 알고보니 그전에도 샌프란에 배낭여행왔었던 모양이다. 정치학 공부하는 남자였는데 그쪽 책을 사려나보다.. 했으면서도 좀 의아했다.. 인터넷으로 구입을하던가.. 아님 널리고 널린 서점 체인망을 이용하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묻지 않았었다.. 근데 이놈이 샌프란에 온 첫날 술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거다.. 자기는 창녀와 자고 싶다고.. 백인이나 흑인여자나.. 일반적인 선입견으로는 일본 애들이 아무나하고 막 잘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런놈을 보니 의아했다.. 그냥 거기서 창녀를 살일이지 왜 샌프란까지 왔나 하고 .. 애기를 들어보니 그냥 다른 일본 사람들한테 자기가 그러는거 보이고 싶지 않다고.. 그 일본애는 결국 그짓거리를 위해서 비싼 뱅기표값 날리면서 샌프란 까지 온거였다.. 대단한놈... 대단한놈... 그러더니 나가서 한 한시간 정도 넘게 있다가 들어왔다.. 얼굴에 완연한 미소를 띄우면서.. 일년을 미국에서 만났었지만 그놈이 그렇게 만족스런 웃음을 지어보이는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좋았냐고 물으니 .. 웃으며 좋다고...했다.. 이것 저것 물어보았다.. 100불... 그리고 여자의 숙소에가서 했다고.. 가느 택시비도 남자가 냈다고. 한다.. ...... 샌프란에 가면 Union Square인가 하는데서 해안가쪽으로 난 길들이 있다. 이쪽으로 해가 질녁쯤에 가면 핫미니 차림에..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보이게 입고다니는 여자들이 있다.. 내가 있었던때가 한 3년전쯤이니깐.. 좀 시세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같은 서양남자한테는 50불..부르고.. 동양 남자들한테는 100불 불러댄다.. Short Time이다.. 데이트 하자고 졸라대서 대꾸한마디 하면.. 돈 없다고 해도 .. "yes, you have.." 하며 자꾸 따라온다. 그 일본 친구놈이 하던 이야기로는 일단 방에 들어가면 남자 흥분시켜서 사정하게끔하는데에는 프로라고 한다.. .... 딴건 많이해봐도... 흑인하고는 하고 싶은 생각 안들더라... 그리고 가슴 다보여주고... 똥꼬치마 입은 백인여자하고도 하고싶지는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