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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ToTo (한장훈)
날 짜 (Date): 1997년08월25일(월) 15시50분13초 ROK
제 목(Title):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비결구함



인간은 자고로 성적요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자연적으로 발기하게 되고,
무심코 느끼는 여성의 향기에 마음이 들뜨게 되며,
짧게 올린 여성의 다리나, 여성의 푹패인 가슴에
그리고, 노출된 여성의 배꼽에 자연적으로 눈길이 
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본능에 따라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힘으로써 상대를
자신의 성적 욕구의 해소도구로 여긴다면
그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불행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자연적인 성적 욕구를 어떻게 하면
해소시킬 수 있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에 대해 분명히 아는 바가 희박하여
이렇게 글을 써서 건전한 방법을 아는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더불어 같이 고민하는 사람을 통해 동병상련의
위로감을 서로에게 주어주고 싶습니다.

최근, 저는 동대문 시장에서 물건을 사려고 간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호객행위를 하시는 아주머니가 있더군요. 가격은
짧은 타임에 이만 오천원(물론 깍아서 말입니다) 긴 타임엔 팔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돈보다는 그러한 매춘행위 자체가
싫어서 비록 호기심은 있으나, 가질 않았습니다.
저는 자위를 싫어합니다.  그것은 자기 도취인데 행동과 반응이 아닌
일방적인 행위에 거부합니다.
물론 다른 좋은 방법을 가지고 계신 분은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 더, 저는 여기에 간혹 오는 관계로 메일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어 메일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실한 답변을 보내드리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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