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8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07시 52분 02초 제 목(Title): Re]Re: 강간에 관한 글들을 일고... 충분히 우스개 소리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알고 넘어가셔야 할 것은 사람마다 경험이란것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접경험이던 간접경험이던간에 피부로 와서 닿고 느끼는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직장인 보드에도 언젠가 한번 올렸지만 질퍽거리는 남자사원때문에 안 좋은 소문이 퍼져서 퇴사한 여사원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요. 이런일을 먼곳의 얘기로만 듣다가 가까운곳에서 듣게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또 한가지 제가 재수 시절 친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사귀던 다른 학원에 다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위에 '펌]여자가 강간을 당하게 되는 9가지 잘못'중에 한 경우로 피해를 본 경우가 있었습니다. 거의 제정신이 아니다시피하여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그 피렴치한 놈을 죽이 겠다면서 학원을 뛰쳐나간 친구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가 가장 피부로 많이 느낀 경우였습니다. 그 이후론 비슷한 류의 일을 본적은 없습니다만 위와 같은 글을 우스개로 넘길만한 마음의 여유는 없어졌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