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rom (바보사랑)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후 12시 38분 08초 제 목(Title): 그럼 나도 예전에 본 게이에 대해서 내가 게이를 처음 본 것은 대학 2년 마치고 훈련소에 갔을 때 였다. 그때가 93년도 1월달로 기억이 된다. 내가 간 곳은 강원도 102보충대. 그때 102보충대 생긴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었다. 140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였다. 뭐 그것까지는 좋았다. 근데 하룻밤 자고 나서 아점을 먹고 있는디 갑자기 사람들이 와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밥먹다가 고개를 뒤로 돌려서 보니 웬 여자가 위아래 빨간색 원피스에 빨간색 빵떡모자, 그리고 스타킹은 신지 않았고 그리고 검은 부츠를 신고 있엇다. 내 생각으로는 "아니 저 여자는 얼마나 남자 친구를 사랑하길래 아직도 집에 안가고 여기에 있는 것일까?" 그러나 2시간 정도 있다가 거거 기간병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 그 사람은 게이라고 그날 여하튼 신체검사를 받고 나서 그 다음날 우린 수통으로 갔다 수통(국군수도통합병원)을 의미함 그날 처음으로 그 게이를 가까이 볼수 있었다 그때 나를 위시한 몇명의 무리들이 몰려가서 그 친구의 주위를 둘러싸고 이것저것 물러 보았다. 넌 왜 게이가 되었느냐? 정말 수술했느냐? 왜 근데 군대에 왔느냐? 등등을 물었다 물론 당연히 나의 똘마니 들이 물어 보았다. 그 친구가 하는 얘기 "자긴 어렸을 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었고 수술한지는 약 2달정도 되었고, 그리고 군대에 온 이유는 남자들이 과연 군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서 한 번 몸소 체험하려 왔다" 뭐 이렇게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난 지금도 삶을 살아오면서 그 친구와 이야기한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다리가 이쁘고 섹시한 사람은 처음 보았다 물론 영화배우들도 다리가 이쁜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실제로 본 사람중에서는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여하튼 그 친구는 수통에서 신경정신과에서 조사를 받았고 그리고 결국은 여자로 판명이 나서 군대면제 판정을 받았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녀의 다리(?) 그러한 모습을 보고 나와 있던 첨 보는 한 똘아이는 그 여자(?)를 보니 땡겨서 이번에 만약 자기도 나가게 되면 그년이 과연 얼마나 괜찮은지 한번 해보겠다는 그런 이야기르 하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던 나는 너무나 소름이 끼쳐서 넌 임마 저런 애를 보고도 그런 성욕이 생기냐라고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과연 그녀는 지금 어디서 자기의 그런 모습을 아직도 행복해하면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황당했던 그당시의 기억 어서 잊었으면 좋겠다 -------------------------------------------------------------- http://ie1.kaist.ac.kr/~romiou 그녀는 나에게 말하기를 "난 오빠의 모든 것이 좋아. 난 오빠를 보는 순간 마법에 걸렸어요. 오빠가 어떤 상황이라 할 지라도 난 오빠편 이라는 것을 꼭 잊지 말아줘요." 난 그녀에게 말하길 "난 언제나 너를 위한 사람으로 영원히 있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