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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7월  9일 목요일 오후 09시 16분 10초
제 목(Title): Re: [박시몽씨의 언어구사능력에 대한 소고]


  환상님이 끌러다오가 마음에 드신 모양이군요. ^^
끌러다오가 유난히 마음에 들었는가는 모르겠지만,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작품(?)들을 보면서
시만두에 대해서 좀 더 잘 알 수 있어서요.

  우선 알 수 있는 것이 시만두가 초등학생 수준의
정신연령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초등학생
한테 이름 가지고 다른 사람 놀려보라고 한 번 해
보세요. 자기가 잘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신나서 할 겁니다. 어른들은 이런 것을
할 줄 모른다기 보다 안하는 것이고, 안하다 보니
잘 못하게 되고 그렇지요.
  그 다음 생각할 점은 다양한 변조 방법 중에 하필
끌러다오를 선택했을까하는 점입니다. 정말 어린
초등학생이라면 끌러다오를 고르기는 어렵겠지요.
어느 정도 성적으로 발달한 의식을 반증하는 것인데요.
한편 그는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이런 류의 성적
발달에 대해서 극단적인 적대감을 표현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는 극도의 거부감을 표하면서 자신의
내부 의식에는 간직하는 것... 잘 아실 것이고,
시만두가 그렇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것은
변태의 초보적인 양상 중에 하나입니다. ^^ 이것은
그가 목사인지는 모르지만, 기독교도인 것은 맞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잘못 박힌(모든 기독교도가 그렇다는 것이 아님)
일부 기독교도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중적
태도이기 때문에요.
  변태 중 일부는 자신의 숨겨진 변태심이 남들에게
드러났을 때 극도의 수치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혹
시만두도 자신의 글이나 작품(?)들에 어떤 변태심이
드러나 있는지 알게 된다면 수치심에 자신의 글들을
지워버리고 싶어할지도 모르지요. 물론, 시만두가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말 초등학생
수준이라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심한 욕을 함부로
해대는 어린애들처럼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겠고요.

  시만두의 언어구사능력에 대해 칭찬하시는 환상님.
저 위 게스트분 지적처럼 "절제"나 "꼴값"은 관 두고
라도, claudia를 캐나다에서는 클라디오라고 읽나
보지요? 저는 여태 클라우디아라고 읽는다고 생각했었
는데요. ^^

- limel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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