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xena (warrioress) 날 짜 (Date): 1998년 7월 6일 월요일 오후 03시 24분 20초 제 목(Title): Symond 목사님의 존재 이유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누구에게나 탈출구가 필요하다. 이곳을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허공에 대고 소리를 지르거나 시원하게 욕을 함으로서 스트레스와 울분을 풀어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별 의미없는 말장난으로 잠시 바쁜 일상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켜 머리를 식히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사회라는 집단에 속한 대중들에겐 그 배출구가 너무나 좁다. 관념의 틀에 얽매어 몸부림칠수록 더욱 자신을 속박하는 세상의 찌꺼기에 숨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헐떡이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우리의 정신을 불건전하게 하고 물리적으로 원인규명이 안되는 각종 질환의 뿌리가 된다. 바로 이런 어지럽고 어려운 때에 우리의 시몬드 목사가 나타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2000여년전 인간의 죄를 모두 대속하기 위해 자신의 피와 목숨을 기꺼이 바치셨듯 우리의 시몬드 목사님은 현대인의 추악한 마음의 병은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들을 우리가 욕이라 칭하는, 세치혀로 나오는 언어로나마 표현함으로서 그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숱한 모욕과 비난을 감수한채 오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앞에 우뚝 서계신 것이다.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내팽개친채 배출구를 찾아 목마르게 방황하는 우리 어리고 힘없는 양떼들앞에 자신의 육신과 영혼을 아낌없이 내던져 찢기고 뜯기우게 하는 우리 시몬드 목사님. 아아!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실천하신 자기희생의 참 사랑의 구현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우리 모두 그분의 참된 뜻을 이해하고 살아계신 메시아임을 가슴속에 새김으로서 경배하는 마음을 갖자. 그로 인하여 구원의 빛을 보았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일등 제자를 보내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