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5월 27일 수요일 오후 12시 51분 38초 제 목(Title): 캡:외로움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용용) 날 짜 (Date): 1998년 5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50초 제 목(Title): 외로움 커플에서 혼자가 된지도 벌써 만 2년이 다 되어간다. 떠나보낸 그녀를 지금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은 그립다. 학교 모임 선후배로 만나서 그녀한테 꼬임을 당해 둘이서 1박 2일로 부산에 놀러갔던 일...... 2박 3일로 무주 놀러갔던 일..... 한 1년 반정도 사귀었는데 그동안 놀러간 적은 꽤 있다. 서로 성에 잘 몰라서..... 삽입이 잘 안돼서 고생했던 것이 기억난다. 정말 하루에 몇 십번 시도를 해도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다. 조금 들어가려고 하면 여관이나 호텔이나 떠나갈 듯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서 결국 한번도 정식 섹스를 못하고 헤어졌다. 같이 자면 옷 홀딱 벗고 서로 만지면서 자기만 했다. 가끔은 그녀가 자위를 도와주었고..... 가장 좋았던 것은 딸기잼이나 생크림을 상대방 유두에 발라주고 나서 빨아주기..... 혼자인 지금 그렇게 보낸던 시간이 그립다. 가끔 방에서 그녀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하지만 씁쓸하기만 하다. 아 옛날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