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10시 06분 08초 제 목(Title): 저 변태인가요?...\ 남자구요... 여친이랑 관계할때 삽입 보다는 여친 애무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뭐랄까... 여친도 야동의 여성들처럼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의무감? 도 있고... 여친의 반응이 재밌거든요... 보통 귀부터 시작해서 겨드랑이, 등, 무릎, 엉덩이, 그곳과 뒷구멍까지 다 입과 손으로 흥분시킵니다. 물론 깨끗이 씻고합니다;- 전 여자친구가 멀티올가즘을 꼭 느끼게 해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대화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여자친구는 애무받다가 오줌 쌀 뻔한적도 있구요... 보통 애무하고 나면 이불에 물이 흥건합니다. 저는 애무하고 나면 혀뿌리에 경련이 옵니다. 시간분배를 보면 애무만 30분정도 하는듯... 제가 변태인걸까요? 여친도 좋다고 하긴 하는데 여자친구가 절변태로 생각할까요? 제가 생각해도 좀 오래하는것 같아요 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