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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10시 04분 51초
제 목(Title): Re: 속궁합이 정말 중요한데..도와주세요 




글보니 몸매되고 좀 이쁘다고- 증말 왕재수- 근데 할짓이 없어 끙끙에 목숨 
걸어. 개는 가리질 않습니다.
모기만한 소리 |13.01.09
9
낚시...
제가 평론가는 아니지만 군데군데 냄새가나서...
아니면 말구요 ^^
옛날 알았던 여자는 75c컵 이였는데 그닥...
크다고 좋은거는 아닙디다.
작아도 사랑하는 마음만있음 장땡.
배려하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미덕을 발휘하세요.
바람의언덕 |13.01.09
6
여기 또 개만도 못한걸레가,,,
걸레는 빨아도 걸레,,, cㅂ 한거 자랑질이냐, 아니면 구멍질 많이 했다고 
자랑질이냐.
우리아빠최고야 |13.01.10
5
술먹으면 그럴때 있음....
피피티 |13.01.09
5
일단 세우고 봅시다.....
xxx31 |13.01.09
5
남친이 까다로운가보네요 혹 님에 냄새가 싫을수도 있으니 님이 이닥구 보지 
깨긋이씻어서 나쁜냄새 없애구 해보세요
vogovogo |13.01.12    
3
술을 좀 끊어라...어떻게 만날때마다 먹냐....
그 남자의 사정 |13.01.10    
1
이자슥은 여기서도 지껄이네요... 여자는 절대 이렇게 글 못씁니더....
푸른 |13.01.10    
3
여기 또 개만도 못한걸레가,,,
걸레는 빨아도 걸레,,, cㅂ 한거 자랑질이냐, 아니면 구멍질 많이 했다고 
자랑질이냐.
우리아빠최고야 |13.01.10    
5
근데 자기자신이 최고라고 착각 버리고 남친위해 낮추면서 분위기 안정필요
테클맨 |13.01.10    
1
화성인,히든밸리님 말 참고 나중엔 전남처럼 잘해요
테클맨 |13.01.10    
0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네요 남친 분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수밖에,,
곧 남친이바뀌겠네요 그리고 다시 글 올리시겠죠 변강쇠 만나셨다고 ㅎㅎㅎ 
운동도하고 상담도 받고 약도 드시고,제가 좋다는 약은 좀 
알고있습니다만,,시중에 나도는 짝퉁 발기부전제말고요 토종 약초요 ^^ 
궁금하시면 ㅎㅎ 오백원,,말고? 이메일문의 naturelove012@hanmail.net
나라사랑자연사랑 |13.01.10    
0
  이런사람 이렇게해서 왠지접근할듯. . 글쓴이낚이지마세요
화성인 |13.01.10    
0
술먹음 잘 안되던데 너무 닥달하신듯.
남자 불쌍하다 ㅜㅜ
빈자리 |13.01.10    
3
술을 안먹고해봐야죠 너무 구박하지마세요 남자는 심리적요인이 커요
자꾸그렇게 오빠왜안돼? 이러면 기죽어서 더 안될것같네요
일단 정말 맨정신에해보세요 여러차례 맨정신으로해보고 다시 글써용
화성인 |13.01.09    
4
너무 다그치신건 아닌지....
원래 좀 문제가 있는데다가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서 더 그러시는 거 같아요..
정말 아니다 싶으시면 서로 맞는 사람 찾아 갈길 가는 편이 나을 듯...
히든밸리 |13.01.09    
1
블량품 고츄 이네요....병원가도 안데요... 
32살이면.
벗고 있는것만 봐도.......자동 발사인데.......
아니......상상만해도 자동 임니다.
님 남친 고츄는 수동이거나 불량임니다.
님이 달려들어서 애무하고 오랄하고 해보셔요.
그래도 안되면 포기하심이 마땅함니다.
결혼을 포기하시던지 
섹스를 포기하시던지 둘중 하나는 포기하시고 맘비우셔요
한바다 |13.01.09    
2
부부로 사능거 ㅅㅅ빼놓으면 남느거도 없어..
버려....과감히...
아침햇살 |13.01.09    
1
술먹으면 그럴때 있음....
피피티 |13.01.09    
5
술많이마심 안설수있고요...두세번째 안선건 처음에 안섰을때의 긴장감때문에 
안설수있고요...이미 그남잔 님앞에서 고개숙인 남자인듯요~
그리고이건 다른말인데...남편이 바람피거나 앤이 한눈팔는 몸매되고 
얼굴이쁘고 가슴큰 여자분들...제발 내가 왜이런데 바람을...한눈을팔지? 하지 
마시길요
남의떡이 더 커보이고 ...훔쳐먹은 사과가 더 맛있다고하자나요;;;;
달과6펜스 |13.01.09    
4
이런 사람도 있군요 .
소시적엔 술마시면 간절히 생각나던 데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 가면서 서서히 무덤덤 해지더라구요
포수 |13.01.09    
0
글보니 몸매되고 좀 이쁘다고- 증말 왕재수- 근데 할짓이 없어 끙끙에 목숨 
걸어. 개는 가리질 않습니다.
모기만한 소리 |13.01.09    
9
서서 쏴~~
해품달 |13.01.09    
1
신기루 이상형이네.......
그사람 |13.01.09    
0
  ㅇㅇ
80c컵 완전 이상형이다
신기루 |13.01.09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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