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10시 03분 16초 제 목(Title): 정망50대가 이럴수가?? 얼마전 50대여성분을 만나서 3번 데이트하고 나서 모텔로 갔죠.. 그런데 이럴수가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정반대이던데요 축쳐진 살들 고무줄처럼 늘어뜨린 유방..등등??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살들이 고무줄 이라 생각 했죠?? 그런데 제가 생각한거와는 정 반대인겁니다 ㅠㅠ 적당히 탄력있고 적당히 살이 오르고 탱탱한것이...섹스도 넘 꽉 죠여주어서 좋아 죽는줄 알았죠..흐물 흐물 할줄 알앗는데.. 침대에 오줌 장난아니게 싸던데 다그러나요?? 상상 이상이였습니다...20~30대들 헐버당한데..어찌 이럴수가.. 이후부터는 50대들이 넘이뻐 죽겠는거 아시나요?? 길가다가도 50대만 보면 침 질질 ㅎㅎ 변태???님들이 안해봐서 모름 50대랑 해보시구 말씀하세요.. 전 갓40이지만 ㅎㅎㅎ어디 외로운 50대들 없나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