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56분 08초 제 목(Title): ?바람피워도 상관없다는 아내 바람피워도 상관없다는 아내 진심인가요 자기는 갱년기가 와서 ㅅㅅ에 관심도 없고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네요 그동안 바람피운적도 없는 내가 어디서 파트너를 구하고, 쿨한 여자가 얼마 있을까요 사실 해도 재미가 없는 점이 있어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