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55분 31초 제 목(Title): 남자들 대답해주세요~ 전 남자친구랑 관계를 하고 항상 전신안마를 해줘요 남자친구가 엎드리면 제가 위에 올라가서..어깨부터해서 허리로 내려오면서 전신안마를 해줘요 제가 손힘이 좀 세거든요 남자친구가 힘너무좋다고...막 신음소리내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관계후..또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러네요..." 나 엎드릴까?" 가끔 귀엽기도하지만.....안마를 하면서..이게뭔가 싶기도하고.. 첨엔 제가 그냥 해주고싶어서 해줬는데...언제부턴가 업소여자가 된거같은 기분도들고.. 차에서 데이트할때도..요즘 자꾸 어깨가 아프다며...안마해달란식으로 말하거든요 나를 소중히 생각하지않는건아니겟죠? 저혼자의 생각인가요 앞으로 해주지 말까요 아 고민되요 자꾸 업소여자된느낌이라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