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50분 38초 제 목(Title): 진짜로....크기때문에 속상해서 상담 여쭤_ 안녕하세요.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성기때문에 상담을 드립니다. 사실 크기때문에 그런건데요.. 음...스펙이라고 하자면 길이가 11이고 둘례가 13입니다. 강직도나 발기력은 좋습니다. 애무도 전에 경험에 의하면 좋은것같구요(다른 남자가 하는걸 직접 보진 못하고 들어본거니까요,,) 전여자친구가 오르가즘을 잘 느꼈어요. 음...근데 아무래도 작다보니 자신감이 낮아지네요 특히 전에는 몸이..좋았는데 1살 1살 먹을수록 몸도 망가지구요 Q. 지금 상태의 제 성기면 성기의 크기때문에 여자가 아쉬워서 안만날 정도인가요? 아니면 그냥저냥 나쁘진 않은 정도인가요?? 이런글 처음 써봅니다. 정말 걱정되서 글 써봐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