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46분 45초 제 목(Title): Re: 남친의 성욕이 떨어지고 있어요.. 써먹을데가 없다 버리세요 vizard |13.01.24 3 남자들의 문제로만 치부하는데 민감한 남자들은 관계시 여자들 입냄새 ,밑에서 올라오는 냄새로 인해서 관계중 죽기도 합니다. 그리고 속궁합이 너무 안맞아서 삽입후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발기가 죽을수도 있고요. 남친과 대화로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겠죠. 안다미로 |13.01.25 2 그렇게 해준적도 있어요. 근데 막상 삽입만하면 죽는다는 .. ㅠㅠ 정말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가요. ateliar |13.01.24 2 가끔은 남자도 왕대접받고 싶어하잖아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핥고 빨아주세요. 깊숙히 구석구석 혀 하나면 충분해요. 샤넬코코 |13.01.24 2 저한테 연락주세여.. 2MB-18NOMA |13.01.25 1 그건아마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네요... 상봉동지역구 |13.01.28 0 이제 곧 헤어지자고 할겁니다. 마음의 준비 하세요. 몸짱등극 |13.01.27 0 나이들어그런다면 호르몬 부족현상으로 그런다지만 콘크리트도 뚫을 젊은 사람이 그러면 노화가 빨리진행된것임, 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기를, 노화나이 70인 젊은이임. 나메 |13.01.25 0 저한테 연락주세여.. 2MB-18NOMA |13.01.25 1 꾸준한 운동 꼭 필요해요..근데 저나이에 그러면 문제? 나의사랑 |13.01.25 0 남자들의 문제로만 치부하는데 민감한 남자들은 관계시 여자들 입냄새 ,밑에서 올라오는 냄새로 인해서 관계중 죽기도 합니다. 그리고 속궁합이 너무 안맞아서 삽입후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발기가 죽을수도 있고요. 남친과 대화로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겠죠. 안다미로 |13.01.25 2 벌써 그러면 걱정입니다... 섹스야말로 사랑의 증표인데..우쩌 뫼산돈전 |13.01.24 0 쓸모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믄 손잡고 병원으로 가시길. 모기만한 소리 |13.01.24 0 난 이런글 보면 ..웬지 내가 이 나이에 너무한가 하는 생각이 30대 초반에 저러는데 40대 중반에는 그러면 않되는가보다 반성이.... 요즘 이런글이 너무 많어서 내나이에는 안서구 하다 죽구 막 그래야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젊은사진기 |13.01.24 1 삽입 도중에 죽는것도 발기부전의 일종 이라던데..그로인한 자신감상실 일수도 있겠네요. 병원 가서도 해결 안나면 난 이결혼 반댈세!! 무로십 |13.01.24 1 어떤때는 삽입은 해서 몇번 했는데... 사정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스스로 힘이 빠져서 그만하자고... ㅠㅠ 심각하죠? 먼저 병원가자고 말이 안나와요. 야동으로 풀수있으니 본인은 심각성을 못느끼나봐요. ateliar |13.01.24 0 교제 일년에다가 30대 초반이신데,분명한 원인이 있을거예요~ 있어야 해요~~;; 원인 찾아서 같이 고민하시고,적극 서비스도 하세요~ 히든밸리 |13.01.24 0 헐~~;;;; 난 하루에 3~4번 땡겼는데............40대에...ㅡ,.ㅡ;; 쩝;; 나꼴려옹 |13.01.24 0 버리세요 저랑해여 플라이 |13.01.24 1 걱정 마슈 결혼하고 나면 섹스의 달인이 될것이오!! 짱구 |13.01.24 1 헤어지세요 하루빨리 아름다움 |13.01.24 1 써먹을데가 없다 버리세요 vizard |13.01.24 3 가끔은 남자도 왕대접받고 싶어하잖아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핥고 빨아주세요. 깊숙히 구석구석 혀 하나면 충분해요. 샤넬코코 |13.01.24 2 그렇게 해준적도 있어요. 근데 막상 삽입만하면 죽는다는 .. ㅠㅠ 정말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가요. ateliar |13.01.24 2 다른 구멍을 추천합니다. 조팔구 |13.01.24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