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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36분 42초
제 목(Title): 여자 사정? 





안녕들 하신지요..저번에 김포녀 채팅 해서 강화 에서 쪽팔림 당했던 경험담 
올린 사람 입니다.. 여기 글 읽던 중에 여자 사정이란 것을 보고 저도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 글을 씁니다.
 
역시 그 당시 열심히 채팅 해 사귄 유부녀 였는데 공무원 이었습니다 나이는 
30대 말 이었구요 외모는 길에 걸어 다니면 남자 들이 한번 쳐다 볼 정도로 
이뻤고 늘씬한 체형 이었지만 단점은 가슴이 좀 작은 것이 그녀의 콤플렉스 
였던 여자 였습니다.
 
암튼 그녀는 성격도 까탈 스럽고 깔끔한 성격에 남자들 데시를 많이 당해 봤던 
경험이 있는지 저랑 사귀는데 있어 간도 보고 이리 저리 많이 재 보는 스탈이라 
모텔에 데려가기 엄청 어렵더군요 그렇지만 많은 노력의 작업(?) 후에 겨우 
모텔에 데려가 관계를 맺는데.. 난 정석 대로 그녀의 몸을 애무 하다..그녀의 
거기를 입으로 애무 해 주는데..
 
그녀 엄청난 신음 소리와 몸부림을 부리더군요 그녀 희열을 느끼는지..
난 계속 집중적으로 그녀의 거길 입 으로 애무 해주는데..얼마 않있자 그녀의 
거기 안에서 탁구 공만한 살 덩어리가 밀려 나오는 순간 저의 얼굴에 그녀 
분수를 내 뿜는데..
 
나의 얼굴은 그녀의 분수 액으로 다 젖었고.침대 시트의 1/3이 다 젖더군요 
솔직히 여자들과 관계 맺을 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당황 했고..
무색무취의 느낌이라 오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 쪽팔리는지 더 이상 애무를 못하게 하고는
 “나 느꼈어...그만해..봤으니 알지??” 하더군요
그런후 난 대충 사정하고 관게를 완료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한번의 관계 이후 그녀 와는 여러 사정으로 연락이 끊어져 더 이상 만나질 
못 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 것이 여자의 오줌인지 사정 액인지 분간이 않 
간답니다..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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