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34분 05초 제 목(Title): Re: 성욕이 없는 남편 제2의 신혼되시리라 봅니다. 댓글이 긴데 별거 없어요. 많이 표현하시고, 사랑한다. 섹스하자. 세뇌시키세요^^* 홧팅 카라 |17:20 4 성욕이 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지, 했으면 똑바로 해야지..그쵸? 남편분이 진짜 성욕이 적은 경우인지, 아님 여지껏 참고 아니면 잊고 사셨는지.. 나름대로 계획적으로 접근해보세요. 너무 갑작스런 이벤트는 남편한테 과부하가 될수있으니, 우선 평소보다 초큼 더 진하게 예기치 못한곳에서 스킨쉽을 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들 맡길 곳 있으면 둘이 데이트 좀 하시구여..이쁘게 입고, 처녀때처럼요. 여건이 안되면 밤에 애들 재우고 좀 찐한 영화두 보면서, 대화와 스킨쉽...ㅋ 제 생각에 긴 공백기간 동안 대화도 섹스도 없으셨으니..남자 대 여자로 다시 돌아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아마 남편분도 님의 정성에 휘딱 넘어오셔서 카라 |17:19 4 남푠한테요? bluegum |16:03 3 흠;; 아이들... 글타구 평소에 TV처럼 남편깨기전, 퇴근 후에 몸단장 꽃단장하고 여성성을 어필하긴 힘들겠죠잉~ 애들 뒤치닥거리 하기엔 전투복장과 우렁찬 구령이 더 편할테니 가끔 부부끼리 모텔에가는 것두 상당히 괜찬더만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농염한 화장을 하고 평소 안입던 도발적 란제리를 입고 소리도 맘껏 질러보고 (야~~호 참! 이건 산이지...) bluegum |16:02 3 맘 대로햐~ 감당할수 있으려나 몰겄다. 포르테1002 |17:00 2 남자들은 자존심 때문에 비뇨기과 가는걸 꺼려할수 있으니 님께서 병원가서 처방전 부탁해보심이 종류는 다양합니다 제일저렴하면서(경험상)좋은게 팔팔 이구요 가끔씩 물에녹여 모르게 드리세요 그날은^^ 권태기가 극복되면 이후부턴 약없이도 잘됩니다 그냥지금처럼 방치하심 ㅅㅅ리스될수있슴 하이브리드 |20:44 0 글 내용이..참..슬프다... 소나무꽃 |17:50 0 색스를 멀리하는 이유가 남편의 정력때문 일까요? 신혼초에 자주하던 사람이 설마하니,한달에 한두번도 못할리가요? 부부간의 색스에 흥미가 일지 않는 탓일겁니다. 남편이 시쿤둥하고 있어도,깨끄시 씻고 야시시하게 유혹을 해보세요... 무소뿔 |17:37 1 성욕이 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지, 했으면 똑바로 해야지..그쵸? 남편분이 진짜 성욕이 적은 경우인지, 아님 여지껏 참고 아니면 잊고 사셨는지.. 나름대로 계획적으로 접근해보세요. 너무 갑작스런 이벤트는 남편한테 과부하가 될수있으니, 우선 평소보다 초큼 더 진하게 예기치 못한곳에서 스킨쉽을 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들 맡길 곳 있으면 둘이 데이트 좀 하시구여..이쁘게 입고, 처녀때처럼요. 여건이 안되면 밤에 애들 재우고 좀 찐한 영화두 보면서, 대화와 스킨쉽...ㅋ 제 생각에 긴 공백기간 동안 대화도 섹스도 없으셨으니..남자 대 여자로 다시 돌아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아마 남편분도 님의 정성에 휘딱 넘어오셔서 카라 |17:19 4 제2의 신혼되시리라 봅니다. 댓글이 긴데 별거 없어요. 많이 표현하시고, 사랑한다. 섹스하자. 세뇌시키세요^^* 홧팅 카라 |17:20 4 홧팅 *^^) bluegum |18:06 0 남자 바람피우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세상남자가 모두 똑같지는 않지요. 에이프릴 |16:58 1 가끔 섹스상대를 바꿔주면 없던 성욕도 생기기도 하는데..ㅋㅋ 포르테1002 |16:36 2 맘 대로햐~ 감당할수 있으려나 몰겄다. 포르테1002 |17:00 2 븅신. 코코샤넬 |17:57 1 벼락맞을 소리라는거 아시죵 ㅋ ~헐!! 파송송 |16:48 0 여행가세요~~일박으루라도^^ 환경을 바꿔보는 것도 방법~ 히든밸리 |16:35 0 흠;; 아이들... 글타구 평소에 TV처럼 남편깨기전, 퇴근 후에 몸단장 꽃단장하고 여성성을 어필하긴 힘들겠죠잉~ 애들 뒤치닥거리 하기엔 전투복장과 우렁찬 구령이 더 편할테니 가끔 부부끼리 모텔에가는 것두 상당히 괜찬더만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농염한 화장을 하고 평소 안입던 도발적 란제리를 입고 소리도 맘껏 질러보고 (야~~호 참! 이건 산이지...) bluegum |16:02 3 얘기가 산으루 갔다네....ㅋㅋㅋ 히든밸리 |16:32 0 ㅎㅎㅎㅎㅎㅎㅎ 파송송 |16:03 0 걱증마~ 송송냥의 발랄함이묜 아마 고넘님은 열쉼히 죽도록 그댈 사랑할뀨~ 암만.... bluegum |16:04 0 발랄함이 없는 성욕도 부르나용? 나좀 누가 보쌈 좀 해가세용 ㅋㅋㅋ 파송송 |16:12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천냥삽 될규? 백화점 될규? 선택햐~~~(럭셔리 전략 잊지말라구) bluegum |16:14 0 남에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남에 떡에도 눈길을 안주나용?? 우선~ 눈을 확~ 즐겁게 해주는 뭔가의 자극이 필요해 보이는뎅... 김밥~옆구리터진 복장같은 차림새는.. 아니신지?? 점검도 좀 해 보시구용....등등.. 아흐띠!!~ 이런 남자 만날가 두렵땅........!! 파송송 |16:01 0 여자의 sexy 한 모습으로 유혹 해봐요!! 향수냄새도 중요하고 남편을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날잡아 덤비세요!! 짱구 |15:59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