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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33분 03초
제 목(Title): 항문 섹스 고찰




모든 남자들의 로망 중의 하나 섹스중 가장 하고 싶다는 형태가 항문 섹스일 
것이다
 
난 여자 경험이 그리 많지(?) 않으나 몇명의 여자와 항문섹스 경험이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것 이라는 거 소문난 잔치 집에 
먹을거 없다는 경우 일거다
 
여자를 설득 하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그런 것 땜에 다툼도 생긴다 ..
 
변태 취급도 받는다
 
하지만 삽입시 느낌은 처음 뿐...약간의 조이는..느낌에서 좁은 문을 통과 
한다는 첫 느낌뿐..(이때 처음 삽입 당하는 여자는 아픔을 호소하는 괴성을 
지른다)
 
물론,,,삽입 하는지 않 하는지 시큰둥한 여자도 있다...처음 삽입후 피스톤 
운동할시 이후는 오히려 질보다 헐 렁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물론 않하느니 해보는 것도 낫다는 말을 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억지로 상대하고 다투어 가면서 해볼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다
 
사정 하고서 뭐가 묻엇는지..확인하며 샤워하러 가는 기분...
 
별로 좋지 않은 기억 이었다
 
남자들이어 항문 섹스에 대한 로망을 버리자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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